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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고 온순한 아이들의 친구<사진=유묘 아메리칸쇼트헤어, 출처=게티이미지> BREEDING DATA원산지 : 미국별명 : 없음바디타입 : 세미코비털색 : 전체체중 : 약 6-8kg발생 : 자연발생성격 : 대담, 활발걸리기 쉬운 질병 : 지루성 피부염 질환운동량 : 많다내한성: 추위에 강하다털빠짐: 보통 유래영국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이 데려 온 고양이들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토착고양이입니다.특징‘아메숏’ 이라는 닉네임으로 친숙한 인기종으로 옛날에 인기를 끌었던 만화 ‘왓츠 마이클’의 주인공 고양이가 레드 태비 아메숏이었습니다. 성격성격이 온순하고 차분합니다. 이 고양이는 붙임성이 좋으며 모든 가족들에게 애착을 가지며 성격이 온화하여 아이들과도 잘 지냅니다. <사진=성묘 아메리칸쇼트헤어, 출처=게티이미지> 외형중대형종으로 몸이 짧고 모든 근육이 잘 발달하였습니다. 머리는 폭이 넓고 둥글며, 양 귀 사이는 넓습니다. 가슴은 넓고 목과 턱은 강인해보입니다. 털짧고 광택이 나는 털이 온몸에 빽빽하게 나 있으며, 털의 굵기가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색은 매우 다양하나 갈색이나 적갈색의 줄무늬가 가장 많습니다.  케어방법운동량이 많으므로 자주 놀아주지 않거나 가둬두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8 00:00

안녕하세요. 치즈 아빠입니다. 오늘은 앵무새 질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만큼은 아닐 수도 있지만, 앵무새 역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답니다.<설명=수의사에게 진찰받는 앵무새, 출처=게티이미지>*반려조치즈 이야기는 격주발행됩니다. 앵무새는 '조류'로 인간과는 종은 다르지만, 앵무새 질병을 세세하게 보면 인간의 질병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화에서 앵무새의 질병에 대해 모두 다룰 수는 없기에 치즈를 키우면서 직, 간접적으로 알게 된 대표적인 질병을 추려서 독자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질병 중에 일부만 소개해드리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조금씩 이야기보따리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마스크를 착용한 앵무새, 출처=게티이미지> 1. 감기먼저, 감기는 앵무새 세계에서도 아주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앵무새도 찬 공기에 오래 노출되거나, 찬물에서 장시간 목욕을 하게 되면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앵무새는 평소에도 종종 우리와 유사한 기침 소리(참고로 진짜 기침 맞습니다)를 내는데, 감기에 걸리게 되면 기침의 빈도수가 높아지며 콧물이 나올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체온 유지를 위해 깃털을 부풀린 채 웅크리고 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지만, 집에서 보온을 확실히 해주고, 콧구멍 주변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 주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2. 골절다음은 골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질병보다는 ‘사고’에 해당하겠죠. 그럼에도 이렇게 소개해드리는 것은 앵무새에게 골절은 아주 흔하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참새나 비둘기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다리 부분을 보면 그 부위가 매우 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그만큼 골절에 취약하다는 의미가 될 수 있겠죠. 골절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우선 부목으로 성냥개비를 활용하여 테이프로 돌돌 감아주면 되지만, 이는 아주 일시적인 조치일뿐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치즈도 골절이 될 뻔했던 사고로 인해 병원을 찾은 적이 있는데, 치즈보다 훨씬 작은 새의 다리도 골절 수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의사분들의 역할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앵무새 골절 사진 (1)앵무새 골절 사진 (2)<출처: https://www.northernparrots.com/fracture-repair-in-parrots-blog209/> 3. 식모증다소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는 생각보다 매우 흔한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자해’라는 용어가 바로 이 식모증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새가 도대체 자해를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보통 앵무새는 스스로 털 고르기를 수시로 하며 이 과정에서 털이 일부 빠지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앵무새에게 나타나는 매우 자연스러운 행위입니다. 식모증(자해)이 위험한 이유는 털 빠짐을 주인이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해서 내버려 뒀다가 나중에 확인할 때는 눈에 띄게 털이 줄어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초보 집사의 경우 털갈이와 자해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정 기간 관심을 가지고 살피면 단순 털갈이와 자해는 구분이 될 정도로 ‘뽑히는 양’이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앵무새가 자해할 때 주로 뽑는 부위는 ‘가슴’으로 털을 많이 뽑아내어 속살이 훤히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식모증의 주요 원인으로 영양결핍과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는데 전자인 경우, 영양 균형을 잘 맞춰서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후자일 때는 넥 카라(neck collar)를 해주고 최대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넥 카라를 할 때 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기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설명=넥 카라(neck collar)를 착용한 사랑앵무<출처: https://vcahospitals.com/know-your-pet/elizabethan-collars-in-birds>앵무새 자해 정도에 따른 차이(왼쪽에서 오른쪽 순)<출처: https://birdsupplies.com/collections/moderate-feather-plucking-parrots> 4. 아스페르길루스증아스페르길루스증은 쉽게 말하면 곰팡이 균에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항암요법으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감소한 사람이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인데, 아스페르길루스증은 앵무새 같은 조류에게도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환기가 잘되지 않는 공간에서 앵무새를 키울 때 주로 발생하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 질병은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병을 꼽을 수 있습니다. 5. 박테리아 감염사람에게 장염은 아주 흔한 질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아주 유사한 질병을 앵무새도 걸릴 수 있습니다. 공기나 먹이에 섞인 유해한 박테리아가 유발하는 질병으로 설사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마저 장염과 아주 유사합니다. 참고로, 앵무새들은 요산(소변)과 대변이 함께 나오는 형태로 변을 보는데,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설사(소위 말하는 ‘물똥’)와 유사한 형태로 배출됩니다.앵무새 박테리아 균<출처: http://www.birdwiki.net/v2/bbs/board.php?bo_table=webzine&wr_id=62> 이 말인즉슨, 물을 많이 섭취하지 않았는데도 계속해서 설사 형태의 변을 본다면 박테리아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모이통이나 물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치즈 장난감, 모이통, 물통 등을 일주일에 한 번 뜨거운 물과 식초를 사용해서 소독해줍니다. <설명=진찰받는 앵무새, 출처=게티이미지> 6. 살모넬라(식중독)이 역시 앵무새가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인데, 다른 질병에 비해 치사율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균은 새들과 새들 사이에 혹은 개나 고양이 같은 다른 종으로부터 전염될 수 있고,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모이통, 물통 등을 통해서도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미 새가 오염된 먹이를 새끼한테 먹이는 과정에서 쉽게 전염이 됩니다. 즉, 기르는 개체 수가 증가할수록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앵무새가 설사(주로 묽은 갈색변)를 빈번하게 하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종종 보이면 살모넬라균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눈을 자주 감거나, 먹이를 먹지 않아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구석에서 털을 부풀리고 가만히 있는 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살모넬라균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은 소독과 같은 위생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변을 제때 치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처럼 대표적인 질병 몇 개만 나열했는데도 불구하고, 앵무새가 생각보다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고 그 증상이 인간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그 외에도 앵무새 에이즈라고도 불리는 PBFD(Psittacine Beak and Feather Disease), 항문막힘, 영양실조, 피부상처, 소낭정체현상, 칸디다병, 새벼룩 등 다양한 질병이 있는데 이는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윤택 에디터 (이메일 passion83k@gmail.com 인스타그램 @oscariana_1)‘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졸저만 두 권 출간한 채 평범한 연구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월부터 에메랄드 빛깔의 작은 앵무새 ‘치즈’를 키우게 된 이후로 길바닥의 참새, 비둘기마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감수성 높은 아빠다. 현재는 치즈엄마와 단란한 신혼을 보내고 있고, 주중에는 평범한 회사원, 주말에는 앵집사 치즈아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육조(育鳥)생활에 전념한다. 친동생과 공저로 <무심장세대>, <삶의 36.5도>를 썼다. 현재 아내와 함께 네이버 웹소설에서 <나는 시방'새'다>를 연재중이다.네이버 웹소설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835715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ZhoB3c8Xk9RwxqZTOIsEsw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6 00:00

일룸의 캐스터네츠가 펫콕족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2배 상승했다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코로나19 전후로 반려동물 가구 시리즈인 ‘캐스터네츠’ 매출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펫콕족’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2019년 11월에 출시된 일룸의 반려동물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도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났다. ‘집콕’ 장기화로 반려동물과 함께 더욱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펫가구 및 인테리어의 수요가 늘면서 일룸 캐스터네츠의 매출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일룸 ‘캐스터네츠’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한 펫가구 시리즈다. 반려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내추럴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설계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 텝’, ‘해먹 소파 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일룸 ‘캐스터네츠’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월 말을 기점으로 약 2배의 매출 성장(2019년 12월~2020년 2월 및 2020년 3~5월 주문량 비교)을 보이고 있다.책장 기능과 캣타워 기능을 동시에 갖춰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책장 캣타워’는 출시 시점부터 계속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데스크 스텝’과 ‘해먹 소파 테이블’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각각 330%, 200% 판매가 증가했다. ‘데스크 스텝’은 반려인의 책상 옆에 배치해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더 늘여줄 수 있는 미니 캣타워이며 ‘해먹 소파 테이블’은 테이블 하부에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주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다.또 다른 주요 인기 요인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일룸 사내 집사, 자체 연구소와의 협업은 물론 고양이 유튜브 채널로 활약하는 ‘김메주와 고양이들’ 크리에이터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기획한 점이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덕분에 출시 이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일컫는 일명 ‘집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일룸은 ‘김메주와 고양이들’ 크리에이터와 고양이 전문 수의사인 노진희 수의사와 협업해 캐스터네츠 시리즈 2차 라인업을 기획 중에 있다. 14일에는 ‘김메주와 고양이들’ 유튜버 채널에 관련 영상이 공개되어 새로운 캐스터네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일룸 캐스터네츠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에게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집안에서의 반려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룸은 단순 가구 브랜드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룸의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일룸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주요 일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5 00:05

안녕하세요. 신나나봄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봄'이 입니다. 어느덧 애니멀투게더에서 기획연재를 시작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봄이에 대해 제대로 소개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봄이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야 독자분들께 소개하게 되었네요!봄이는 2년전 가족이 되었어요. 우연히 TV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일상에 대해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어릴 때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기억이 있어  강아지를 무서워했었는데 그 프로그램을 보니 강아지가 정말 예뻐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강아지 키우는 방법 등 여러가지 알아보고 가족과 상의 끝에 봄이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입양했지만 처음 키우는 반려동물이라 그런지 쉽지 않더라고요. 아기여서 그런지 새벽에 울고, 제 개인 시간도 거의 없어지고 봄이에게만 신경을 써야하니 솔직히 후회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없어선 안될 소중한 가족이랍니다. 지금부터 저의 반려견 '봄'이에 대해 소개할게요! 이름은 '봄'이고, 2018년 3월 30일생으로 나이는 2살이에요. 이름때문에 가끔 여자라고 오해 받지만 아주 멋진 남자예요. 견종은 '포메라니안'이고 간식을 너무 좋아해서 간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봄이의 주인이 될 수 있답니다~ 조금은 소심하고, 내성적인면도 있어요. 가끔은 게으른 편이지만, 엄마,아빠한테는 한 없이 착하고 말을 잘 들어요~간식 들고 있으니 방긋 웃는 봄이 불러도 오지 않는 게으른 봄이한창 친구들과 치고받으며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들과 장난감놀이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특히 양말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양말을 신고 있으면 터그놀이를 해요. 소심하지만 활달할 때는 활달한 봄이에요~친구와 노는 봄이(왼-봄) 운동장에서 장난감 놀이하는 봄이 아빠가 신고있는 양말로 터그놀이 하는 봄이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따로 있어요. 엄마아빠와 산책하는 거에요. 산책 나가자고 하면 어떻게 알아듣는 건지 방긋방긋 웃는 봄이랍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봄이를 보면 산책을 안나갈 수가 없어요. 특히 집 근처보다 새로운 장소를 좋아하는 봄이라서 시간만 되면 어디든 데리고 가려고 노력 중 입니다. 산책가자고 하니 웃는 봄이 새로운 장소 산책 중인 봄이봄이와 여행도 다니고 행복한 일상도 많이 보여드릴테니 '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 기사 많이 봐 주시고, 저희 봄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나 어딨개~?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귀엽다고만 생각해서 입양을 한다면 크게 후회하실 수 있어요. 저도 큰 고심끝에 봄이를 입양했지만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입양을 후회 한 적도 있었어요. 친구들도 못만나고 퇴근 후에는 집으로 바로 귀가해야하고 하루가 힘들어도 산책은 꼭 나가야 했어요. 물론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 못한답니다. 반려견 입양 계획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고민하시고 가족들과 상의 후 입양하시길 바라요.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을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3 00:00

길을 다니다 보면 옷을 입은 반려견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나온 반려견들을 보면 깜찍하고 귀엽지요. 그런데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귀여운 반려견에게 귀여운 옷을 입히면 끝없이 귀엽지요,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귀엽고 패셔너블한 옷을 입은 반려견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지요. 반려견에게 옷을 입혀도 될까요?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면 여름에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겨울에는 저체온증이나 동상으로부터 반려견의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는 단모종의 소형견들은 겨울에 옷을 입히면 보온에 좋습니다.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면 산책할 때에는 옷이 나뭇가지에 긁히는 피부 상처를 막아주고, 비오는 날 우비를 입히면 흙탕물이 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미용 후 털이 없어져 불안해 하는 반려견을 안정시킬 때에도 옷을 입히는 게 도움이 됩니다. 실내에서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면, 빠진 털을 옷 안에 가두어 집 안에 날리는 털을 줄일 수 있습니다.반려견에게 옷을 입히기 전에 스킨십 습관을 먼저 들여주세요. 반려인과의 스킨십을 싫어하는 반려견이라면 옷을 입히는 것이 더더욱 어렵습니다. 특히 몸에 딱 붙는 옷은 억지로 입히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먼저 바디터치 습관부터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옷의 형태는 다리까지 감싸지 않는 조끼 형태가 좋습니다. 다리를 감싸는 옷은 활동 범위에 제약을 주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소형견으로 털이 짧은 단모종들은 추위를 많이 타기에 겨울철에 옷을 입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반려견의 옷을 고를 때는 목둘레와 가슴둘레, 등길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의 목둘레나 가슴둘레보다 살짝 더 큰 사이즈를 골라야 옷을 입었을 때 답답해하지 않습니다. 보온의 목적이라면 등길이가 어깨에서 꼬리의 시작까지 오는 사이즈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반려견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소재로 선택해주세요. 반려견에게 옷을 처음 입힐 때에는 머리부터 완전히 통과하는 티셔츠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준비해서 반려견에게 보이고 간식을 쥔 손으로 유도해 머리를 통과시킵니다. 옷머리를 통과시킨 후 다시 간식을 보여주면서 한 발씩 소매를 통과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등 부분을 정돈하면 됩니다. 반려견이 옷을 잘 입었다면 폭풍 칭찬해주고 좋아하는 놀이를 하여 상을 줍니다. 옷을 입히면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을 반려견이 알게 해주세요.반려견이 처음 옷을 입었을 때에는 불편해서 움직이지 않거나 어색해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고 나서 간식을 주거나 좋아하는 놀이를 해주는 식으로 계속 반복하여 옷 입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억지로 움직이게 하면 더 무서워합니다. 반려견이 옷에 익숙해지면 비옷에도 도전해보세요,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반려견이 옷을 입는데 익숙해졌다면 레인코트에도 도전해봅니다. 몸에 딱 맞는 소매가 달린 옷은 난이도가 높으니, 처음에는 등에서 푹 뒤집어씌울 수 있는 코트를 선택합니다. 티셔츠 타입에 익숙해진 반려견이라면 금세 익숙해질 것입니다. 만약 레인코트의 소재 때문에 거슬려 한다면 역시 간식을 이용해 천천히 습관을 들여줍니다. 반려견을 세운 상태에서 뒤쪽에서 씌워서 입힙니다. 반려견의 옷은 몇 벌만 장만해두어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 반려견이 씹거나 삼킬 수 있는 단추나 지퍼가 달린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옷이든 장시간 입혀두는 것은 반려견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에게 옷을 입혔을 때에는 더워하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참고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건강 대사전>, 와카야마 마사유키 감수<강아지가 좋아하는 모든 것>, 아덴 무어 지음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2 00:00

고대 이집트의 로열 도그<사진=유견 살루키, 출처-게티이미지> BREEDING DATA 체고 : 수컷 58~71cm・암컷 : 수컷보다 작다   체중 : 수컷 20~30kg・암컷 : 수컷보다 작다 원산지: 중동성격 : 경계심이 강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주인에게 어리광부리기 좋아한다.걸리기 쉬운 질병 :  골절, 피부병, 심인성질환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운동량 : 60분 x 2손질 : 핀 브러시, 슬리커 브러시, 일자빗 유래 기원전 7000년 경부터 있었던 견종으로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가의 개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살루키’라는 이름은 아라비아의 옛 도시인 ‘살루크’에서 유래된 것인데요, 예로부터 사막의 유목민들에게 사육되었으며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의 서아시아에의 사막지대에 걸쳐 사육되었습니다. 또한 이 견종은 이슬람교의 성전인 코란에도 나와 있을 정도로 이슬람교도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개라고 합니다. 특징살루키는 가젤 하운드, 아라비아 하운드, 페르시아 그레이 하운드라고 불리는데, 후각형 하운드가 아닌 시각형 하운드인 살루키는 시속 65~70km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지구력을 지니고 있어 .폭발적인 스피드로 사냥감을 놓치는 법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성격낯선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고 경계심을 보여서 다가가기 어렵지만, 주인에게는 다정하고 응석 부리기 좋아합니다.  그러나, 감수성이 풍부해서 오랫동안 혼자 두면 신경질적인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성견 살루키, 출처-게티이미지>  케어방법부드럽고 매끄러운 털은 손질하기 쉽고, 솔질할 때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체로 평상시에는 매우 깨끗한 품종이므로 목욕은 필요할 때만 해주도록 합니다. 외형사지가 길고 우아한 체형으로 몸집이 가냘퍼서 갈비뼈가 눈에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는 뾰족하고 큰 귀는 늘어져 털로 길게 덮여 있습니다. 꼬리는 길고 구부러져 아래로 쳐져 있습니다. 다리는 가늘어 보기에 약해보지만 실제로는 근육이 발달해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일반적으로 튼튼한 견종으로 유전적인 질병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늘어진 귀는 습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주도록 합니다. 주의사항운동을 매우 좋아하므로 전력 질주할 수 있는 안전한 공터가 있다면 그곳에서 뛰어놀게 하는 것이 좋으며  골절 등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미끄러지기 쉬운 바닥은 조심해야 합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1 00:00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혀 낼름하는 고양이' 라는 제목과 함께 한 고양이의 사진이 게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의 고양이는 영화 '슈렉'에 나오는 장화고양이를 그대로 빼닮았는데요, 동글동들한 얼굴, 특유의 검고 큰 눈망울, 그리고 옅은 진저색의 털이 더욱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킵니다. 특히 혀를 낼름하는 순간의 모습은 가히 귀여움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같다", "장화신은 고양이 닮았다", "또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다", " 내가 본 고양이 중 제일 귀엽다", "퇴근하고 지쳤을 때 저런 냥이 지켜보고 있어도 피로가 풀릴 것 같다", "매일 보고 싶다"며 많은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이하 하단 이미지>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출처=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best/2836316734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20 00:00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하 우리동생)이 서울시와 함께 책임있는 반려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통합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반려인에게 동물의료와 돌봄교육 등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생에서는 반려동물과 유대관계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인들을 위해 의료서비스(중성화수술 및 예방접종과 동물등록), 반려동물 보호자교육(행동교육, 펫티켓교육 등), 반려동물 위탁, 방문 돌봄, 반려인 건강상담 등을 지원한다.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노원구에 사시는 저소득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된다. 신청기일은 2020년 12월 25일까지이며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및 기타 문의는 우리동생 통합복지사업단으로 연락하면된다.[우리동생 통합복지사업단]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2길 22 2F 우리동생이메일 : withgoodpa@gmail.com전 화 : 010-3651-3288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9 00:00

반려동물케어에 도움이 될만한 블로거분들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거 시뇽뇽님의 반려견 뭉이를 위해 작성한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콘텐츠 원문 링크입니다.작성자 : 시뇽뇽제목 : 가성비 갑 강아지 장난감만들기!원문링크 : https://blog.naver.com/flanc1202/221957803129 재료소개소리 나는 삑삑이만 살 수는 없나 찾던 와중에 내가 원하던 삑삑이를 발견했어요!(정확한 호칭을 모르니 삑삑이라 할께용) 개당 80원에서 비싸야 120원 했어요그래서 크기별로 10개씩 주문했음. 이렇게 다 사도 장난감 하나 가격도 안해요.하루 만에 온 배송.기사님 고마워용. 설명=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재료, 제공=시뇽뇽님준비물은 수면양말과 삑삑이!!이제 겨울이 지나가서 늘어난 양말이나수면양말이 있으면 뭐든 OK!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설명=양말 한쪽에 삑삑이를 넣고 양말을 말아주기, 제공=시뇽뇽님 한 쪽에 삑삑이를 넣고 돌돌 말아줘요.크기별로 하나씩 총 3개를 넣었는데 소리가 다 다르더라구요.설명=양말에서 나는 삑소리에 흥분한 뭉이, 제공=시뇽뇽님 여기서 삑 소리 한번 나면 끝남.소리나자마자 자기 달라고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ㅋㅋ평소 테이블에도 못 올라가는데 흥분해서 올라감 ㅋㅋ설명=양말에 삑삑이를 넣고 매듭짓기, 제공=시뇽뇽님 한 쪽에 삑삑이를 넣어 말아주고나머지 한쪽에 넣어서 매듭을 지어줬어요! 설명=장난감을 받아보고 기뻐하는 뭉이, 제공=시뇽뇽님 흔하게 볼 수 없는 뭉이 찐미소 ㅋㅋㅋ설명=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뭉이, 제공=시뇽뇽님15분만에 다 뿌심 ㅋㅋㅋ설명=장난감을 망가뜨린 뭉이, 제공=시뇽뇽님 수면양말 재질이 얇으니 구멍을 냈더라구요.3개 다 아작냈지만 아깝지 않았어요.300원주고 샀으니까요. 설명=수명양말과 주머니로 만든 장난감, 제공=시뇽뇽님이번엔 수면양말+주머니 조합으로 만들어줬어요 설명=새 장난감을 바라보는 뭉이, 제공=시뇽뇽님매듭 꼭 매고 끈을 안으로 집어 넣으니이번엔 터트리지않고 매듭을 푸는걸로 잘 놀더라구요.안에 간식까지 몇개 넣어주니 더 잘놈. 지금까지 한 열댓개 정도 뿌신 거 같은데 백원정도 가격이니 부담없이바꿔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삑삑이 좋아하는 강아지!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싶다면삑삑이 구입 추천해요! 시뇽뇽님 소개(블로그 https://blog.naver.com/flanc1202)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8 00:00

안녕하세요. 수제간식전문점 '베이컹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강아지 북어쿠키 멍가렛트'입니다. 북어는 어떤 영양분을 가지고 있을지, 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며, 더 나아가 북어를 이용한 맛있는 간식을 함께 만들어볼까요?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사지말고 입양하세요.몇달 전, SNS로 시간을 보내던 중 유난히 눈에 띄던 아이를 보았습니다. 임시보호 중인 아이였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털도 많이 엉켜있을 뿐더러 산책도 놀이도 모든 것을 힘들어하는 친구였습니다. 아이의 시선에 맞춰서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사랑의 길을 안내해주는 임보자님 덕에 어느덧 상처를 이겨내고 평생 사랑을 받을 가족 곁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임시보호와 입양에 대해 더 많은 생각과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니멀투게더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임시보호와 유기견 입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베이컹리는 임시보호와 유기견 입양에 대한 더 많은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를 사랑의 힘으로 견뎌내고 좋은 가족을 만나기 까진 참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아이들이 모두 사랑의 길을 안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베이컹리도 유기견들과 임시보호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베이컹리가 알려드릴 레시피는 '강아지 북어 마가렛트'입니다. 임시보호 친구들은 아무래도 영양 불균형이 온 친구가 많습니다. 북어는 아르기닌,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B3, 메타오닌 등 다양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원기 회복, 성장호르몬 분비, 근육발달, 심혈관 질환 예방, 장염, 구토, 설사 예방에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STEP 1. 재료 준비하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계란 1개, 박력 쌀가루 50g, 코코넛 오일 1T, (염분제거)북어 50g을 준비해주세요.  * 본 레시피는 강아지 북어 멍가렛트 5개 기준입니다. 남은 간식은 냉동 2개월 보관해주시고,급여시 전자레인진 실온 보관으로 찬기를 모두 제거해주세요. STEP 2. 재료 손질하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1. 북어는 조리 전 6시간 이상 물에 불려(중간중간 물을 갈아주며) 염분을 제거해줍니다.2. 물에불린 북어를 찬물에 헹궈 볼에 담습니다.3. 손을 잘 만져가며 잔가시를 모두 제거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4. 가시를 제거한 북어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일어나는 거품은 모두 걷어내주세요.(물에 오래 불리면 불릴수록 거품이 적게 일어납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5. 끓인 북어를 다시금 찬물에 헹궈 잘게 잘라줍니다.  STEP 3. 반죽하기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1. 잘게 잘린 북어 위에 노른자를 넣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2. 준비된 박력 쌀가루의 반을 먼저 넣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3. 코코넛 오일을 넣고 쌀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잘 섞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4. 남은 쌀가루를 모두 넣어준 후 찰기가 지도록 손으로 잘 반죽해줍니다.  STEP 4. 성형하기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1. 반죽을 유산지를 깐 팬에 잘 올려줍니다.2. 스패츌러 혹은 숟가락 등을 이용하여 반죽 위에 마가렛트 모양을 찍어내줍니다. 3. 마가렛트 반죽 위에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STEP 5.  굽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1.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 구워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모양도 색도 예쁜강아지 북어 멍가렛트 완성!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멍가렛트 레시피 오늘은 강아지 북어 멍가렛트 레시피를 알려드렸습니다. 쿠키를 만들때 들어간 재료 중 처음 급여하시는 재료가 있는 경우, 소량으로 먼저 알러지 반응을 확인해주세요. 더 자세한 레시피는 유투브 '베이컹리TV' 혹은 베이컹리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간식 조리시 문의사항도 남겨주세요:)  에디터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점 베이컹리(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handmadebakeongry, 인스타그램 @bakeongry)아이들의 건강과 기호를 생각하며 영양, 맛 등 다양한 조건에 맞는 양질의 수제간식을 개발, 제조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수제간식전문점 '베이컹리'입니다. 베이컹리는 한국 반려동물 아카데미에서 인증받은 '펫 서비스 신뢰기관'입니다.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자연에서 나오는 신선한 재료만으로 모든 간식을 수작업으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같이'의 '가치'를 모든 이들이 향유할 수 있는 그 날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7 00:00

반려견을 산책하다보면 지나다니는 사람과 한번씩 부딪힐 뻔한 경우가 있으실거에요. 저 또한 그런 경우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안부딪힐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는데요, 강아지 LED 목걸이가 있었어요.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사용 할 수 있다고해요.봄이를 분양받고 처음에는 LED방울을 사용했었는데 고장이 잘 나고, 건전지 교체 방식이라 건전지를 자주 교체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LED 목걸이를 하나만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고장도 안나고 충전식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하지만 오래되다 보니 버클이 조금 헐렁해지고 가끔 빠져서 이번에 추가로 2개 더 구매하게 되었어요. 봄이가 소형견이다보니 밤 산책을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여러번 밟힐 뻔 해서 위험을 방지하고자 구매했어요. 온라인을 통해 S사이즈가 없어서 M을 구매했습니다. 추가구매한 강아지 LED 목걸이 LED 목걸이는 충전식이라서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충전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한 번 충전 해놓으면 일주일이상 쓸 수 있어요. 배터리가 거의 다 소모되면 버튼을 켰을 때 평소보다 빛이 어두워서 그 때 충전하고 사용하면 됩니다.포장을 뜯으면 아래 사진처럼 충전잭도 들어있어요. 잭 잃어버려도 핸드폰 충전기와 같으니 핸드폰 충전기 이용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함께 동봉 되어있는 충전기LED목걸이에 있는 충전구멍 전원버튼을 누르면 불이 켜지는데요, 한번 누르면 불이 천천히 깜박거리고 두번 누르면 빠르게, 세번 누르면 깜박거리지 않고 계속 켜져있습니다. 네번 누르면 불이 꺼져요.  사용법을 알았다면 이제 반려견의 목 길이에 맞게 잘라야하는데요, 이 부분을 분리해서 자르고 다시 이어주면 돼요~ 길이는 반려견의 목에 채웠을 때 손가락 2개가 들어가면 적당한 사이즈라고 해요. 길이에 맞게 잘랐으면 분리한 버클을 다시 끼워줍니다.  기존에 있던 초록색과 추가 구매한 분홍색, 노란색 발색 샷입니다. 분홍, 노랑이라고 구매했는데 빨간색과 주황색이 나오네요...  목걸이를 착용하고 밤 산책에 나선 봄이. 착용할 때와 안할 때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착용 안하고 나가면 줄을 짧게 잡아도 봄이 보고 놀래시는 분들을 꽤 마주쳤는데,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가면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LED 목걸이 덕분에 밤에 어딜가도 사람들에게 잘 치이지 않고, 목줄을 풀고 놀아도 눈에 잘 띄어서 사고위험도 줄고 편하더라고요.   LED 목걸이를 하고 산책을 하면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물어보시는게 있어요. 반려견이 착용하기에 목걸이가 무겁진 않은지, 발열은 없는지요. 봄이에게 무거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목걸이 착용했을때와 안했을때 산책하는 모습이 다르지 않을걸로 봐선 그렇게 무겁진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많이 걱정되는 부분인 발열.. 저는 주로 1시간정도 산책을 하는데 산책 하고 목걸이를 만져보면 봄이의 몸 온도 정도예요. 짧게 산책하고 들어오는 날이면 그보다 더 온도는 낮아요. 이 정도면 발열은 없는 것 같아요. LED 목걸이 덕분에 밤에 안심하고 산책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을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6 00:00

제이온글로벌의 펫밀리아스타트업 기업인 제이온글로벌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 펫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로 야심 차게 1년여간 준비한 ‘펫밀리아 펫 드라이룸’을 내놨다.기존 펫 드라이룸의 투박하고 답답해 보이는 박스형 디자인에서 완전히 벗어나 반려동물에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여 적응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펫밀리아’ 펫 드라이룸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앞, 뒤 문이 모두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 있으며, 완전 분리가 가능해 반려동물의 적응에 탁월하며 사용 중에도 반려동물이 주인과 교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특허받은 서클형 공기순환 기술로 털 안쪽까지 마치 브러쉬하면서 건조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펫밀리아는 유일한 원형 구조를 가졌다. 펫밀리아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자네티 니꼴라(by ikko design)’의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소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반려동물이라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펫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됐고,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는 펫이코노미란 신규산업군으로 발전하고 있다.제이온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 펫 가전 펫밀리아를 통해 펫팸족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국내외 펫 가전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49만원이며 렌털도 가능하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6 00:00

오늘은 고양이들의 귀여운 범죄현장들을 모아봤습니다. 잡히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표정의 팬케이크 도둑고양이부터, 자신의 몇 배나 되는 생선을 노리는 고양이, 빵, 소세지 등등 장발장을 방불케하는 다양한 음식들을 훔치기 위한 고양이들의 처절한(?) 몸부림까지. 고양이들의 세상 귀여운 범죄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다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1. 후회없는 선택이었다옹!출처=보어드판다 2.  "펜 도둑이야!!"출처=보어드판다 3. 생선 도둑 잡아라!출처=보어드판다 4.  범인은 위장술의 대가인 것 같아.출처=보어드판다 5.  네 고양이가 어떻게 널 죽일 수 있는지 말해줄까? 나는 신발 속에 있는 압정을 최근에 발견했었는데, 고양이가 그걸 넣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당연히 내 사무실로 가는 문은 이제부터 계속 닫아둘거야.출처=보어드판다 6.  어린 아이의 물고기를 훔치는 고양이출처=보어드판다 7. 꿈이 너무 큰 것 같은데.출처=보어드판다 8. 시나몬롤을 훔치려다 걸린 고양이 출처=보어드판다 9. "머핀 도둑이야!"출처=보어드판다  10. 솔직히 말해봐, 엄마 지갑에서 뭘 꺼내려던거니? 아님 앞발이 시렸던거니?출처=보어드판다 11.  너! 이 도둑 고양이. 뒤로 물러나, 그 소세지는 내꺼야! 다 내꺼라구!!!!출처=보어드판다출처 :보어드 판다https://www.boredpanda.com/pets-caught-red-handed-stealing-animals/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3 00:05

안녕하세요. 치즈 아빠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7월 초 출간을 앞둔 이 책... <안녕하새오, 앵무새 치즈애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새요. 앵무새 치즈애오. 7월초 정식출간예정 앵무새 치즈와 함께한 지 이제 1년 반 정도 되었는데요, 치즈와 함께 하면서 참으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가족처럼 지내다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왜 반려동물 책은 대부분 강아지나 고양이만을 소재로 활용하는 것일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는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아는데, 그렇다면 다른 종의 매력을 소개하는 책들도 나온다면 좋지 않을까? 나는 색다른 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해 키우고 있는데, 그렇다면 내가 한 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 서점을 참 자주 가는 편인데, 반려동물 에세이 코너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이 책은 바로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출간하고자 하니 과거에 개인적으로 썼던 책 두 권이 출판하자마자 망했던 ‘아픈 기억’이 밀려왔습니다. 또한, 물밀 듯이 쏟아지는 반려동물 서적 사이에서 이 책이 과연 승산이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앵무새라는 소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이번에도 망할 수 있겠지만, 치즈에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된다면 작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오랜 기간 치즈의 사진을 정리하고, 자료를 모았으며, 앵무새 관련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직장 생활과 병행하는 것이 만만치 않았으나, 앵무새라는 동물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했습니다.애니멀투게더에 열심히 연재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아내와 글을 썼고, 몇 개월간의 노력 끝에 <안녕하새오, 앵무새 치즈애오>라는 제목의 책으로 독자 여러분 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됐습니다.이번에 출간되는 <안녕하새오, 앵무새 치즈애오>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제게 매우 특별합니다. 결혼하고 아내와 작업한 첫 작품이라는 점,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앵무새 에세이라는 점, 그리고 단순히 기르는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이 바라본 세계를 1인칭 시점에서 묘사한 에세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지만, 일생에서 단 한 번만 가능한 ‘최초’는 그보다 더 힘들고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MVP 상보다 신인상을 더 높게 쳐주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이뿐만이 아닙니다. 현대인들의 반복과 모방심리를 앵무새 형상의 사람들을 통해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진영 작가도 저희 부부와의 여정을 함께 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과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삽화가 없다면 2%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림 작가를 수소문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앵무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감사하게도 진영 작가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고, 곧 진영 작가와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물론 치즈도 함께요) 결국, 치즈가 오작교 역할을 했고, 진영 작가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진영 작가 삽화의 일부... 매력 넘치죠? 진영 작가의 삽화작업은 이 책의 완성도를 높여준 것은 물론, 그림과 삽화의 조합이라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진영 작가의 치열한 작업 현장 이번 기회를 통해 치즈의 시점에서 바라본 색다른 세계를 독자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을 맛보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1본문 내용 중에서...2본문 내용 중에서...3<더 많은 샘플은 텀블벅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텀블벅 펀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펀딩 기간에 구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다양한 한정판 굿즈도 함께 제공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https://tumblbug.com/monkparrot 권윤택 에디터 (이메일 passion83k@gmail.com 인스타그램 @oscariana_1)‘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졸저만 두 권 출간한 채 평범한 연구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월부터 에메랄드 빛깔의 작은 앵무새 ‘치즈’를 키우게 된 이후로 길바닥의 참새, 비둘기마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감수성 높은 아빠다. 현재는 치즈엄마와 단란한 신혼을 보내고 있고, 주중에는 평범한 회사원, 주말에는 앵집사 치즈아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육조(育鳥)생활에 전념한다. 친동생과 공저로 <무심장세대>, <삶의 36.5도>를 썼다. 현재 아내와 함께 네이버 웹소설에서 <나는 시방'새'다>를 연재중이다.네이버 웹소설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835715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ZhoB3c8Xk9RwxqZTOIsEsw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2 00:00

반려동물케어에 도움이 될만한 블로거분들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거 백설기언닝님이 반려견 만두를 위하여 만든 '0원으로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블로그 콘텐츠 원문 링크입니다.작성자 : 백설기언닝제목 : 0원으로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원문링크 : https://blog.naver.com/hj12165445/221607676083 재료소개설명=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재료소개, 제공=백설기언닝님 준비물을 쓰자면양말 한켤레, 가위, 실바늘, 봉지2개, 안입는 면티준비물만 봐도 뭐하나 산게 없어요.다만 굳이 꼽자면?봉지는 요즘 20원이져...? ㅋㅋㅋㅋ무튼 끝이에요.설명=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재료 중 봉지, 제공=백설기언닝님실제로 강아지 바스락 장난감이 있지만금방 훼손이 되기에..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그리고 재료비가 0원이라는 거.간식을 줄까봐 득달같이달려오는 소리 중 하나이기도 해요.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흥미도 UP시킬 수 있는 재료인데양말 안에 넣으면 강아지 바스락 장난감이 되죠. 설명=안 신는 양말 준비하기, 제공=백설기언닝님 여름에 안 신게 되는 양말을 한켤레.바스락 소리를 위해 봉지를 두개 넣을 거라서 한 켤레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설명= 봉지를 양말에 들어갈 크기로 접기, 제공=백설기언닝님설명= 양말의 입구에 봉지가 나오지 않도록 바느질하기, 제공=백설기언닝님 봉지를 양말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접어서 어느 쪽을 건드리더라도바스락 소리가 나도록 포개준 뒤,양말의 입구에 봉지가 나오지 않도록바느질을 해주면 80% 완성이에요.좀 긴 양말이긴 했는데소형견 아이들에겐 좀 크다..? 하시면더 작은 양말로 하셔도무관할 듯 해요.제가 직접 만들어서 만두에게 줘보니까 진짜 좋아해서 돈.굳.었.다.허허허허 설명= 안 입는 면티 길게 자르기, 제공= 백설기언닝님 그리고 안 입는 면티를 길게 잘라주는데요이건 양말 안에 넣어서간식을 숨기는 용도로 쓸거에요.봉지만 넣어도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는 끝인데자고로 간식이 있어줘야!!제대로 흥미유발가능이니까요. 설명=길게 자른 면티를 바느질로 이어주기, 제공=백설기언닝님길게 자른 면티를 바느질로 이어주는데요이 또한 꼼꼼 따위...그냥 풀리지 않도록만바느질을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설명=양말을 뒤집어서 양말 끝에 면티 다시 바느질하기, 제공=백설기언닝님 그리고 봉지를 넣은 양말을 뒤집어서양말 끝에 면티를 다시 바느질.만들었다고 하기도 쑥쓰럽지만완성하는데 5분 정도.. 걸린 듯해요. 설명= 면티 사이에 간식을 넣기, 제공=백설기언닝님 이제 면티 사이사이에 간식을 넣어서양말 속으로 쏙 넣어줘요아까는 노관심이던 우리 만두갑자기 친한척 시전? 설명=완성된 강아지 장난감, 제공=백설기언닝님 0원으로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완성.봉지 두장으로 바스락 소리는 물론이고안 입는 면티에 간식까지 숨기니 노즈워크 장난감도 되죠. 설명=장난감을 보고 좋아하는 만두, 제공=백설기언닝님 기다림이라곤1도 모르는 노즈워크 달견임만부장님에게 선물할 바스락 장난감 설명=바스락 장난감을 갖고 노는 만두, 제공=백설기언닝님참을성 제로 ㅋㅋㅋ간식을 먹은 후에는 터그놀이를 해도 좋겠더라구요.양말이라서 늘어나기도 하지만 봉지가 들어있으니다칠 위험도 없구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재료비 0원쏴리질럴ㄹㄹㄹㄹㄹㄹ 백설기언닝님 소개(블로그 https://blog.naver.com/hj12165445)만두 폼피츠 5살 6kg눈이 오나 비가 오니 고집스러운 실외배변을 하는 강아지에요.에민하고 경계심이 많아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집에선 서열 1위 귀염둥이랍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1 00:00

안녕하세요. 수제간식전문점 '베이컹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강아지 고구마피자 레시피'입니다. 고구마는 어떤 영양분을 가지고 있을지, 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며, 더 나아가 고구마를 이용한 맛있는 간식을 함께 만들어볼까요?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사랑은 나눌 때 배가된다.날이 가면 갈 수록 강아지 수제간식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 김치', '강아지 막걸리', '강아지 소세지빵' 등 사람의 음식과 비슷한 형태의 간식들도 종종 보입니다. 반려인의 입장으로서 이는 더욱 반가운 소식일 수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다양한 간식들이 나오며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나눌 때 배가됩니다. 더군다나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 듬뿍 들어있기에 사랑도 나누고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오늘 베이컹리가 알려드릴 수제간식은 '강아지 고구마 피자'입니다.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시력 개선, 다이어트, 피부 개선, 변비 완화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고구마를 이용해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행복을 배로 누려보아요.   STEP 1. 재료 준비하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박력 쌀가루 100g, 삶은 고구마 반 개, 토마토 반 개, 계란 1개,락토프리 우유 35g, 코티지치즈, 토핑용 채소(당근, 파프리카, 브로컬리 등)삶은 단호박 속(아이들이 잘 먹는 닭가슴살, 오리, 소고기 등 고기류로 대체 가능합니다.) * 코티지치즈 만드는 법은 애니멀투게더 '베이컹리의 수제간식 레시피 - 강아지 계란빵'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본 레시피는 고구마 피자 1판 기준입니다.남은 간식은 냉동 2개월 보관해주시고,급여시 전자레인진 실온 보관으로 찬기를 모두 제거해주세요.  STEP 2. 반죽하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1. 계란 하나를 볼에 넣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2. 계란 위에 쌀가루 100g을 두번에 걸쳐 나눠 넣어주며 반죽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3. 숟가락 혹은 스페츌러를 이용해 살살 반죽을 하다어느정도 쌀가루가 보이지 않으면 손으로 반죽을 해줍니다.  * 계란 크기에 따라 반죽이 조금 뻑뻑할 경우에는 락토프리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 농도를 맞춰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4. 어느정도 반죽이 완성되어 가면 주먹으로 쿵쿵 내리쳐 공기방울을 빼주세요.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5. 완성된 반죽은 비닐에 잘 감싸 냉장고에 30분 동안 휴지시켜줍니다.   STEP 3. 토핑 1_고구마 무스 만들기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1. 삶은 고구마 1/2 개를 볼에 넣어 잘 으깨준 후,락토프리 우유를 넣어 잘 섞어주면 고구마 무스 완성!   STEP 3. 토핑 2_토마토 페이스트 만들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1. 토마토에 열 십(十)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2. 끓는 물에 토마토를 쌀짝 데쳐서 껍질을 모두 벗겨내주세요. 3. 반개의 토마토를 칼로 잘 다져주면, 토마토 페이스트 완성!  STEP 4. 성형하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1. 냉장고에 휴지시켜 놓았던 반죽을 꺼내 둥글게 잘 펴피자 도우를 만들어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2. 만들어 놓았던 고구마 무스를 짤주머니 혹은 비닐봉투에 넣어끝부분을 잘라준 후, 피자도우 겉부분에 둥글게 짜줍니다. 3. 도우를 고구마 무스위로 둥글게 말아 피자 모양을 잡아줍니다. 4. 손가락에 물을 묻혀 반죽 이음새 부분을 붙혀주세요.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5. 만들어놓았던 토마토 페이스트를 잘 펴발라줍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6. 준비해두었던 피자 토핑을 올려줍니다.  * 사진과 영상에는 코티지치즈를 함께 올려주었지만,더 예쁜 모양의 피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븐에 피자를 굽고난 이후 코티지치즈를 올려주세요 . 7.  빵 부분에 계란물을 발라줍니다.   STEP 5. 굽기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1. 180도 10분 예열된 오븐에 20분 구워주세요.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완성된 피자를 꺼내면정말 사람이 먹는 피자 냄새가 솔솔 납니다.  한조각 자르면 빵부분에는 고구마 크러스트가 가득담겨있습니다.  출처 : YOUTUBE '베이컹리TV' -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 오늘은 강아지 고구마 피자 레시피를 알려드렸습니다. 피자를 만들때 들어간 재료 중 처음 급여하시는 재료가 있는 경우, 소량으로 먼저 알러지 반응을 확인해주세요. 더 자세한 레시피는 유투브 '베이컹리TV' 혹은 베이컹리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간식 조리시 문의사항도 남겨주세요:)   에디터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점 베이컹리(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handmadebakeongry, 인스타그램 @bakeongry)아이들의 건강과 기호를 생각하며 영양, 맛 등 다양한 조건에 맞는 양질의 수제간식을 개발, 제조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수제간식전문점 '베이컹리'입니다. 베이컹리는 한국 반려동물 아카데미에서 인증받은 '펫 서비스 신뢰기관'입니다.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자연에서 나오는 신선한 재료만으로 모든 간식을 수작업으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같이'의 '가치'를 모든 이들이 향유할 수 있는 그 날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10 00:00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강아지 수제쿠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당근과 브로콜리를 이용해서 쿠키를 만들어보았어요! 요리를 잘 못해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강아지 수제쿠키입니다! 강아지 수제쿠키만들기 재료를 먼저 소개할게요. 당근, 브로콜리, 달걀, 쌀가루, 코코넛 가루당근, 브로콜리, 달걀, 쌀가루, 코코넛가루(생략가능)꼭 당근과 브로콜리가 아니더라도 강아지가 좋아하는 재료로 바꿔서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1. 채소는 씻고 찜기에 넣어 쪄주세요. (찜기가 없으면 데쳐도 됩니다^^) 찜솥에 쪄도되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도됩니다. 2. 약 20분 정도 쪄준 후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잘 들어가면 익은거니 불을 꺼주세요. 젓가락을 넣어서 쑥~ 들어가면 다 익은거에요. 3. 잘 익은 채소를 잘게 다져 볼에 옮겨 담아주세요. 왼쪽이 당근, 오른쪽이 브로콜리에요. 4. 볼에 옮겨담은 채소에 달걀 1개와 쌀가루, 코코넛가루를 넣고 섞어주세요.강아지는 밀가루 소화능력이 없기 때문에 꼭 쌀가루를 사용해야 합니다. 코코넛가루는 생략가능하며 달걀흰자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은 노른자만 넣어주세요!!반죽의 농도를 보고 쌀가루를 더 첨가해주세요. 반죽이 손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계란 1개를 넣고 먼저 섞어줍니다.쌀가루 150g을 넣고 섞어줍니다.코코넛 가루를 넣은 모습 브로콜리도 같은 방법으로 반죽해주세요. 다진 브로콜리에 달걀1개 넣은 모습쌀가루와 코코넛가루 넣었습니다.기다리기 지루한 봄이. 5. 반죽이 다 되었으면 반죽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 동그랑땡모양으로 빚어주세요 6. 종이호일에 올린 반죽을 오븐에 구워주세요. 예열된 오븐에 180도 20분 정도 구워주면 됩니다!오븐이 없으면 건조기나 전자레인지에 해도 됩니다! 저는 건조기는 너무 오래 걸려서 오븐으로 했어요! 여러개를 빚어서 유선지를 깔고 건조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 구워주세요 냄새맡고 간식 달라고 쳐다보는 봄이급하게 먹을까봐 잡아주었어요. 아래 영상에서 더 자세한 레시피와 봄이의 수제간식 먹방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09 00:00

비나 눈이 오는 날, 또는 외출하기 힘든 날. 반려견의 놀이 친구가 되어 실내에서 함께 놀아주세요.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뛸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선택하고, 깨질만한 물건은 미리 치워주세요. 이런 놀이훈련을 통해 잘 놀고 예의바른 반려견으로 훈육할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갈 수 없다고 마냥 지루하게만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손 안의 간식찾기 난이도 ★ 마술사가 되어 숨겨진 간식을 찾아내는 법을 반려견에게 가르쳐 보겠습니다.  1. 한 손에 작은 간식을 쥐고, 주먹을 쥔 채 양손을 반려견 앞으로 내밉니다. 2. 반려견에게 "어느 손?" 하고 물어봅니다. 반려견이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3. 반려견이 간식이 쥐고 있는 손을 코로 건드리면 손을 펴고 내용물을 보여준 뒤 칭찬을 해줍니다. 간식을 쥔 손을 무작위로 바꿔가며 놀이를 계속합니다. 반려견이 잘 해내면 간식 대신 작은 장난감을 사용해 놀이해보세요.  어느쪽 손에 간식이나 장난감을 들었는지 반려견이 맞추어보게 하며 놀아줍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숨바꼭질 난이도 ★ 어린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듯, 반려견과 숨바꼭질을 해볼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도 나를 찾아 달려오는 반려견을 기다려보세요. 1. 우선 방 안에 반려견과 나란히 서있다가 방 저편으로 간식을 던집니다. 2. 반려견이 간식을 쫓아 달려가면 얼른 방에서 빠져나와 반려견이 볼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반려견 이름을 부릅니다. 3. 반려견이 곧장 달려오면 간식을 주고 칭찬을 듬뿍 해줍니다. 반려견에게 '앉아'나 '그대로' 동작을 지시한 상태에서 다른 방에 숨은 다음, 반려견을 불러 찾아오게 해도 됩니다. 반려견이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반려견을 불러보세요,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열쇠를 찾아라 난이도 ★★ 먹이나 간식을 숨겨놓고 반려견이 찾도록 하는 '노즈워크'의 연장선입니다. 반려견이 입과 코, 발을 이용하고 머리를 쓰게 하는 놀이인데, 간식으로 잘 하게 되면 다른 물건도 찾아오게 해봅시다. 1. 반려견에게 열쇠를 보여준 다음 소파 위나 의자 밑, 또는 반려견의 침대 등에 숨깁니다.2. 반려견에게 '열쇠 찾아'라고 지시합니다. 3. 반려견이 열쇠를 찾아오면 간식으로 보상해주세요. 그 다음 새로운 장소에 다시 열쇠를 숨긴 뒤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한겨울이나 장마철, 또는 외출하기 힘들 때, 위에서 소개한 실내 놀이들로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세요.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08 00:00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신직업군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전문 도서 시리즈 및 온라인 강의를 출시했다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에 맞춰 전문 신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서 및 온라인 강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국내 반려동물 인구 규모가 1500만명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제대로 된 반려동물 케어에 대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문 교육 과정을 거친 전문 인력이 더욱 절실해진 셈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대학교 내 관련 학과가 늘어난 것은 물론 반려동물 보호자도 시대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문적인 직업을 선호하고 있다.이에 따라 KBSeLife는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반려동물교육원(이하 KBSPetLife)에서 반려동물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수의사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양성과정, 직무 및 보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펫시터 등 반려동물 전문 도서 시리즈는 취업, 직무 기본서로써 온라인 강의 학습을 통해 전문 자격 취득과 현장 전문가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KBSPetLife는 전문펫시터 외에도 반려동물관리전문가, 펫코디전문가(펫테리어전문가),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동물행동상담사, 반려동물영양관리사, 반려동물이해능력검정, 앵무새전문가, 펫패션디자이너 등의 전문 자격을 운영하고 있다.KBSPetLife는 펫산업 리더를 위한 펫CEO 과정, 창업, 취업자를 위한 펫비즈니스(동물병원, 분양샵, 학교(유치원), 기관, 사료, 제약, 건축(인테리어), 전자제품(공기청정기), 용품, 펫호텔(리조트), 카페, 부동산 분야(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운송, 기타 서비스업 등) 등 관련 분야 전문 리더십, 직무, 보수 교육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 산업에 특화된 맞춤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개발 중이다. 

동물공감 | 뉴스톡 | 2020-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