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래원 "한달에 15kg까지 감량해본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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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래원 "한달에 15kg까지 감량해본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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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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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 사진=JTBC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래원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김래원이 귀한 생선들이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래원은 "혼자 산 지 15년 이상 됐다" "음식 드라마를 촬영하며 배운 실력으로 요리책까지 냈다" 등이라며 '요리왕'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1위'라고 불리기도 하는 김래원은 "한 달에 15kg까지 뺀 적 있고 가장 많이 찐 시절이 93kg"이라며 "작품 할 땐 75kg를 유지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래원은 "평소 굉장히 많이 먹는 편"이라며 "갈비 8인분과 냉면 한 그릇, 하루 5끼는 먹는다"라며 대식가임을 입증했다. 또한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김래원표 다이어트 볶음밥' 레시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김래원은 "생선 사이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진정한 낚시꾼이 아니다"라고 '프로낚시러'다운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내 "84cm 참돔을 잡은 적 있다"라며 수줍은 자랑을 이어나갔다.

공개된 김래원의 냉동실에서는 돌돔, 은어, 우럭 등 귀한 자연산 어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의문의 아이스박스에서는 우리나라 앞바다에서 갓 올라온 귀한 자연산 어종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셰프들이 신선한 자연산 어종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자 김래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생선을 들어 올리며 뿌듯한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김래원이 공수한 역대급 어종으로 화려한 생선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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