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해"…'전참시' 장성규, 1200명 팬과 선 넘는 팬미팅 유쾌+감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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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해"…'전참시' 장성규, 1200명 팬과 선 넘는 팬미팅 유쾌+감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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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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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1200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장성규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장성규는 1200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진행했다. 그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을 마주하고 눈에 눈물이 고였다. 스튜디오에서 장성규는 "울컥한다. 감정이 올라오더라. 눈물이 안 날 수 없었다. 내가 뭐라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공무원 준비도 하고, 회계사 준비도 하고, 3수도 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 목회하는 분이 내게 '너는 언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네 이야기를 할 거다'라고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듣지도 않았는데 팬들을 보고 그 말이 생각났다"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곧 유쾌하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는 기억에 남는 팬들을 무대에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팬들의 고민을 듣고 직접 상담하는 자상함을 보였다. 이때 팬들은 장성규 못지않게 선을 넘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팬들은 막차 시간이 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팬미팅에는 장성규의 아들 하준이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하준이는 무대에서 쑥스러워했지만, 팬들는 아이를 반겼다. 스튜디오의 장성규는 아이가 자신에게 뛰어올 때 너무 감동을 받았다며 "영상으로 소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4시간의 팬미팅을 마친 장성규는 팬들과 마지막까지 사진을 찍고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소통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날 홍현희는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꾸미기에 나섰다. 홍현희는 3일 전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피부를 위해 집에서부터 케어를 하며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한예슬과 한 프레임에 잡혀야 하는 상황에 '제대로 나오는 사진은 한 장 건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샵에 가서도 턱에 위장크림으로 쉐딩을 해달라고 하는 등 열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사에 도착한 홍현희는 대기실에 있는 한예슬을 만났다. 홍현희는 한예슬의 시크한 패션에 감탄했고, 한예슬 역시 홍현희에게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언니네 쌀롱'을 보면 이 현란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홍현희는 3일 동안 저염식을 하며 다이어트를 했음을 알렸고, 한예슬은 "어쩐지 얼굴이 핼쑥해졌다"며 놀랐다. 이후 홍현희는 유쾌함으로 제작발표회의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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