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소라x안재홍, 첫 출연부터 완벽 사기 '거짓말'ing(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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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소라x안재홍, 첫 출연부터 완벽 사기 '거짓말'ing(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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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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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강소라와 안재홍이 '런닝맨' 첫 출연부터 완벽하게 적응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강태오, 가수 요요미, 방송인 허경환 등이 출연한 '나는 배우다' 레이스와 영화 '해치지 않아'의 강소라 안재홍 김성오 전여빈이 출연한 레이스가 공개됐다.

먼저 '나는 배우다'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배우와 국민배우, 감독의 정체를 찾아 치열한 추격전과 심리전을 펼쳤다. 감독으로 유력했던 하하는 감독 역할을 맡은 배우였다는 반전이 드러났고, 진짜 감독은 바로 전효성이었다.

양세찬은 김종국에게 자신이 '국민배우'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B감독은 여자이며 게스트"라면서 전효성이 감독이라고 했다. 이때 전효성이 등장했다. 양세찬은 전효성의 이름표를 떼고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고 강조했고, 김종국은 흔들렸다.

2차 재판이 열렸다. 김종국은 실제로 감독인 양세찬이 자신을 향한 의심을 피하기 위해 전효성의 이름표를 뗐다고 말했다. 김종국의 강력한 주장을 바탕으로 양세찬이 재판대 위에 섰다. 김종국은 직접 양세찬의 이름표를 뜯었고, 등에는 '국민배우'라고 적혀 있었다. 레이스는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긴 진짜 감독 이광수와 전효성의 승리로 끝났다.

양세찬과 양세찬이 지목한 허경환이 벌칙자로 선정돼 물대포를 맞았다.

 

 

 

 

또 다른 레이스가 시작됐다.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인공 강소라 안재홍 김성오 전여빈이 출연해 함께 미션을 해결했다. 게스트들은 4개의 팀의 팀장이 되어 2명씩 멤버들을 먼저 모아야 했다. 안재홍은 양세찬, 하하를 만나야 했는데 연락처를 알고 있던 전소민에게 연락했다. 안재홍은 자신이 전소민과 한팀이라고 속였다.

전소민은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안재홍의 연락에 화색이 됐다. 이어 안재홍과 만나자 노래를 부르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는 "네가 내 번호를 알아서 다행이다"라면서 기쁜 표정이었다.

안재홍은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전소민을 태우고 자신의 팀원 양세찬을 찾아나섰다. 속고 속이는 거짓말 심리전은 계속 됐다. 하하는 전여빈 송지효의 차를 뺏었고, 강소라와 이광수는 양세찬을 자신의 팀이라고 태우기까지 했다.

강소라가 가장 먼저 팀원 유재석, 이광수를 모았고 전여빈팀도 우여곡절 끝에 완성됐다. 마지막으로 김성오팀과 안재홍팀이 서로 멤버를 교환하고 뒤늦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