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천재의 눈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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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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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유행하는 단어 자강두천, 실력파 게이머 두 명이서 자신의 자웅을 겨루는 영상에서 비롯된 말로 최근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최근 크리스마스에 독서실에서 일어난 자강두천이 누리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싸움이었을까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썸네일 출처 : 연고전 페이스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썸네일 출처 : 연고전 페이스북

좋은 연말에 같은 책상에 앉아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공부를 하는 고대생과 연세대생 이런 슬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승자는 여친이랑 놀러 간 서울대생" "근데 욘세이 대학교는 어디이냐" "한국대학교? 지잡대인가 처음 들어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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