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가 꿈' 최재성, 권투 대신 연기 택한 이유는?
상태바
'권투가 꿈' 최재성, 권투 대신 연기 택한 이유는?
  • 뉴스톡
  • 승인 2020.09.16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투가 꿈' 최재성, 권투 대신 연기 택한 이유는? 

방송캡쳐
방송캡쳐

1964년생 배우 최재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재성은 권투가 꿈이었으나 몸이 망가진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 결국 최재성은 권투 대신 배우의 길을 택해 연기를 시작했다.

1983년 KBS 드라마 '고교생 일기'를 통해 배우 데뷔를 했다. 당시 박중훈이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등 시대를 대표하는 훈남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나이가 들고 살이 붙으며 '미소년 이미지'가 사라지며 톱스타의 자리에서는 물러나게 됐다. 

배우 데뷔 이후에도 틈틈이 권투를 한 최재성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터프가이로 뽑히기도 한다. 아마추어 복싱 선수 타이틀도 가지고 있으며 촬영이 없을 때는 체육관에서 권투를 즐겼다고 한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 2TV '비밀의 남자'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986년에 전성기를 누리며 제2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제25회 대종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2014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재성은 1997년 가수 황세옥과 결혼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한 최재성은 '비밀의 남자'에 나온 후배들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그는 "나는 처음 시작했을 때 한계를 많이 느꼈다. 그러면서 공부, 수업 등을 하며 발전했다. 근데 후배들은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 춤, 노래 등 기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걸 잘한다"라며 "내가 주인공을 맡은 지 38년 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