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영탁, 그의 성공을 도왔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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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영탁, 그의 성공을 도왔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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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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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불러 화제가 된 노래들
원곡자마저 칭찬하게 만든 노래 실력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기교로 만들어낸 2위

TV조선 ‘미스터 트롯’으로 대형 스타가 된 영탁을 성공하게 해준 노래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TV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100인 예선 (나훈아 ‘사내’)

영탁, 그는 100인 예선에서 나훈아의 ‘사내’를 불러 예선 올 하트로 본선에 진출하였다.시원한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모든 마스터들을 홀리기에 충분하였다.

나훈아의 ‘사내’는 2018년 나훈아의 4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음반에 포함되어있는 노래이다.

TV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 (박현빈 ‘댄싱퀸’)

팀 미션에서 영탁은 임영웅, 영기, 신인선, 장민호, 신성과 함께 박현빈의 ’댄싱퀸‘을 불렀다. 빨간색 셔츠를 입고 춤 실력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박현빈은 “본인이 활동한 적도 없어서 잘 알려지지도 않은 이 노래를 어떻게 알고 골랐느냐고” 말하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댄싱퀸이 수록된 앨범의 타이틀 곡은 박현빈을 현재의 자리로 만들어준 ’곤드레 만드레‘이다. 댄싱퀸의 무대까지만 해도 영탁은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워낙 쟁쟁한 가수들이 많았고, 영탁 본인만의 매력이 드러나지도 않았다.

TV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강진 ’막걸리 한잔‘)

영탁은 천명훈과의 데스매치에서 본인의 이름 두 글자를 제대로 알리게 되었다.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부른 것이다. 영탁은 노래 도입부부터 마스터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흔들리지 않는 음정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우승 후보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탁이 불렀던 ’막걸리 한잔‘은 15일 유튜브 조회 수 1900만뷰를 넘은 상태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 무대 이후 ’탁걸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영탁의 대명사가 된 노래이다. 본선 2차 최종심사에서 영탁은 진(眞)을 차지하였다.

강진의 ’막걸리 한잔‘은 ‘족두리봉’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본선 3차전 (기부금 팀 미션), (박윤경 ‘1.2.3.4’), (이미자 ‘여자의 일생’), (진성 ‘울엄마’), (김용임 ‘부초같은 인생’), (박구윤 ‘뿐이고’)

영탁은 진 특권으로 팀원 선택권이 주어졌고, 안성훈, 김수찬, 남승민과 함께 ‘사형제’라는 팀을 꾸려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영탁은 팀의 맏형으로써 동생들을 다독이며 훌륭한 인성을 보여주었고, 팀의 콘셉트를 효자 컨셉으로 잡아 동생들을 이끄는 리더쉽도 보여주었다. 사형제는 박윤경 ‘1.2.3.4’, 이미자 ‘여자의 일생’, 진성 ‘울엄마’, 김용임 ‘부초같은 인생’, 박구윤 ‘뿐이고’를 불렀다. 사형제는 팀 순위 4위로 팀 미션을 마쳤다.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준결승전(1라운드), (주현미 ‘추억으로 가는 당신’)

준결승에 올라온 영탁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과 ‘또 만났네요’를 불렀다. 이 두 곡은 2003년 발표된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 앨범의 수록곡이다. 영탁은 어려운 노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가창력보다 가사에 집중하며 무대를 이끌어갔다. 이 모습에 마스터들은 호평을 보내며 준결승전 1라운드를 2위로 마쳤다.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준결승전(2라운드), (주현미 ’또 만났네요‘)

1라운드 7위로 마쳤던 신인선이 영탁을 지목하여 신인선과 영탁의 무대가 만들어졌고, 현 역부 A 당시 ’댄싱퀸’으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어 ’또 만났네요’를 선택했다고 하였다. 또한 ’댄싱퀸‘ 안무를 추가하여 두 사람의 멋진 브로맨스 무대를 보여주며 영탁은 준결승 최종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TV 조선 '미스터 트롯' 방송 캡처

결승전 (영탁 ’찐 이야‘), (이미자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영탁은 결승전에서 본인의 인생 곡이라는 평가를 받는 ’찐 이야‘를 불렀다. 영탁의 시원한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였고,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영탁의 노래가 순위권 안에 들며 영탁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이후 2라운드에서 영탁은 ’찐 이야‘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부르며 영탁의 무명시절 힘들었던 과거와 자신이 걸어왔던 음악의 길에 대한 감정을 가사 속에 담으며 애절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영탁은 두 가지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미스터 트롯‘ 최종 2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원진 인턴기자 baeae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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