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 동물구조119 입양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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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에 동물구조119 입양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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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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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역 근처 3분거리에 유기동물 입양센터 '동물구조119'가 개소되었다.

2019년도 13만마리 유기동물이 발생했고,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작년대비 상반기에만 유기율이 30%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유기견 보호소에는 후원이 줄고 봉사자도 눈에 띄게 줄었다. 이러한 우울한 시기에 동물구조119 유기동물 입양센터 개소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동물구조119 관계자는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산업, 판매업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또한, 동물을 유기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강경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며 정부의 근본적 대책을 요구했다. 마찬가지로 “소위 펫샵이라는 곳에서 생명을 쉽게 사고 파는 행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과, 그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할 것” 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동물구조119 입양센터는 크게 3가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첫째, 시민과 유기동물의 만남의 장

둘째, 학생들의 봉사와 생명존중 교육

셋째, 평생 가족을 만나기 위한 따뜻한 안식처

동물구조119 입양센터는 유기견 20마리, 고양이 10마리수준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매년 200마리의 입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동물구조119홈페이지(www.119ark.org) 또는 02-6337-0119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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