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돌 성 대상화 '딥페이크'는 무엇이길래...설현, 제니, 아이유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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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성 대상화 '딥페이크'는 무엇이길래...설현, 제니, 아이유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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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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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성 대상화 '딥페이크'는 무엇이길래...설현, 제니, 아이유 등 피해

13일 오전 딥페이크가 알페스와 함께 화제의 중심이다.

MBC방송화면캡처
MBC방송화면캡처

오전 9시 기준 딥페이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6위에 올랐다.

딥페이크(deepfake)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 CG처럼 합성한 영상합성물을 뜻한다. 주로 여성 연예인들이 타깃이 돼 사진과 영상에 얼굴을 합성해 성적 대상화를 한다. 이미 설현, 제니, 쯔위, 아이유 등이 딥페이크에 피해를 겪은 바 있다.

한편 딥페이크는 'n번방' 사건 당시에도 악용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신저 '텔레그램'에 모인 이들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 돈을 받고 유포했던 'n번방' 사건 당시, 일부 피의자들은 딥페이크를 이용해 여성 사진을 다른 음란물에 합성한 뒤 유포하는 이른바 '지인능욕' 범행을 벌여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이같은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에 가담하던 강훈(18) 씨에 대해 검찰은 지난달 8일 징역 30년을 구형한 바 있다.

딥페이크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명확한 성범죄 행위이다. 

성폭력 특별법에 따르면 사람의 신체를 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하 수 있는 형태로 편집, 합성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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