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여캠에게 사과...제로투 댄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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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여캠에게 사과...제로투 댄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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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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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감스트가 제로투 댄스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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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서 감스트는 BJ 금화의 제로투 댄스 방송에 시청자수를 따라잡히기 직전이라는 말에 반응을 보였다.

제로투 댄스에 대해 “그걸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여캠들이 하는건데 내가하면 보겠냐”라며 “역겨운데?”라고 말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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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근데 질수만은 없지. 바로 갑니다 여러분들”이라고 덧붙이며 BJ‘금화’의 제로투 댄스 방송을 시청했다. 그는 영상을 보며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말하면서 제로투 댄스를 출 준비를 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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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BJ 염보성의 영상을 보면서 충격 받은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BJ 과즙세연의 춤을 보며 춤을 익혔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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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하자는 그의 말과는 달리 그는 약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춤을 추게 됐다. 춤을 추던 그는 몇분도 되지않아 힘들다고 말했고, 이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거울모드 한번 해봐”, “살빠진다”, “홈트 굿”, “갈수록 잘해”등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스트의 머리는 땀으로 젖어갔고, 지쳐갔지만 반응은 점점 뜨거워졌다. 15분이 지나고 감스트는 머리에 물을 뿌리며 춤을 췄다.

유튜브

그는 “여캠분들 진짜 대단해”라며 “내가 봤을 때 여캠분들 쉽게 돈 버는거 아니야. 진짜 고생하시네. 제가 몰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편견이 있었어요. 죄송하네요”라고 사과했다.

해당 영상이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가자 “이제까지 본 제로투 제일 재밌네요”, “생방송으로 본 놈들은 알 거다.. 금화 세연 타미미 등 수많은 여캠들이 있었음에도 감스트의 방송에 손이 갈 수밖에 없었음을”, “하면서 춤이 늘어”, “이게뭐라고 벌써 세번째 보는중인가....”등의 댓글이 달렸다.

아프리카 TV
아프리카 TV

한편 많은 BJ들이 ‘제로투 댄스’를 추며 인기를 모으고 있자 ‘제로투 댄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로투 댄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 등장하는 제로투가 음악에 맞춰 좌우로 흔들며 반복적인 춤을 추는 것이다.

반복적인 동작으로 중독성을 일으키며 각종 커뮤니티와 아프리카 TV로 퍼졌고, 아프리카 TV 여캠들이 이를 리액션의 일환으로 사용하고 있다.

감스트 인스타그램
감스트 인스타그램

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BJ 중 한 명이자, 최상위의 생방송 시청자 수와 더불어 엄청난 유튜브 화력 및 광고 몸값을 동시에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이다. 인터넷 방송계에서의 위치를 증명하듯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버라이어티, 스포츠, 게임 부문을 비롯하여 분야를 넘나들며 수 년간 대상을 차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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