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핫이슈] 허이재 폭로, 스우파 웨이비 탈락, 방탄소년단 특사 임명, 아이폰13 출시까지 한 번에 짚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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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핫이슈] 허이재 폭로, 스우파 웨이비 탈락, 방탄소년단 특사 임명, 아이폰13 출시까지 한 번에 짚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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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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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핫이슈] 허이재 폭로, 스우파 웨이비 탈락, 방탄소년단 특사 임명, 아이폰13 출시까지 한 번에 짚어보기

 

허이재 대선배의 갑질·유부남 배우 성관계 요구 폭로

유튜브 '웨이랜드'
'웨이랜드' 유튜브

허이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 대선배의 갑질과 유부남 배우의 성관계 요구에 대해 폭로했다.

대선배의 감정선 유지를 위해 머리채를 잡힌 채 쉰 일부터 왕반지를 낀 손으로 따귀를 맞은 일을 고백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 유부남 배우로부터 성관계 제안을 받아 이를 거절하자 폭언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후 갑질 대선배와 유부남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네티즌들은 일부 배우들을 용의 선상에 올리며 실명을 거론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유부남 배우에 대한 것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였던 이들의 엇갈린 의견들이 나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이재는 ‘웨이랜드’ 채널의 고정 댓글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오히려 힐링이 되었다”라며 “정말 감사하다. 오랜 시간 은퇴 계기가 된 일이 저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괴로워했었는데 나이를 하루하루 먹다 보니 그때로 돌아간다면 울면서 서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용기 내서 대들어 볼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이어 “다만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해당 사건에 대한 마녀사냥 자제를 당부했다.

 

스우파 첫 탈락 크루는 ‘웨이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첫 탈락 크루는 웨이비가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초의 탈락 크루가 발생하는 'K-POP 4대 천왕 미션'에서 YGX가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웨이비가 탈락했다.

해당 미션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으며 탈락 위기에 놓인 것은 코카앤버터였지만, 총점 1위인 YGX가 코카앤버터의 상대로 웨이비를 지목해 탈락 배틀을 벌여야했다.

코카앤버터는 배틀에서 승리하며 탈락 위기를 모면했고, 첫 번째 탈락 크루는 웨이비로 확정됐다.

웨이비의 리더 노제는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패배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저희가 무언갈 해내고 왔다는 걸 가지고 가고 싶고, 항상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 4회의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이 4.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댄서들의 인기까지 치솟고 있다.

 

방탄소년단 문화특사 임명, 다음주 유엔 총회 참석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코로나19 극복,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 관련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고, 높아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외교력 확대를 위해 방탄소년단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주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으로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으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SDG 모먼트' 행사에 참석해 연설에 나선다. 또한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DG Moment'는 2020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개최되고 있다.

 

드디어 공개된 아이폰13 시리즈·아이패드·애플워치

'Apple' 유튜브
'Apple' 유튜브

애플이 14일(현지시각) 신제품 ‘아이폰13’ 시리즈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폰13 시리즈(미니, 프로, 프로 맥스 포함) 4개 모델과 아이패드 9세대, 아이패드 미니, 애플워치7이다. 또한 애플워치를 중심으로 개발된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를 함께 공개했다.

아이폰13의 경우 전작인 아이폰12에 비해 노치가 20% 줄었고,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13 프로는 전 세대 대비 1시간 30분, 아이폰13과 아이폰13 프로 맥스는 전 세대 대비 2시간 30분 더 오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배터리 성능이 향상됐음을 알렸다.

아이패드 9세대는 전면 카메라가 크게 향상되며 프로 시리즈의 기능인 센터 스테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도 전했다. 센터 스테이지는 머신 러닝을 통해 카메라가 피사체를 확대하는 기술로 기기를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피사체의 위치에 따라 카메라가 조정된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홈 버튼을 빼고 화면을 7.9인치에서 8.3인치로 키웠다.

애플워치는 전작인 시리즈6에 비해 디스플레이 테두리 두께를 40% 줄여 전작 대비 20%, 시리즈3 대비 50% 이상 넓은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배터리 충전 성능 또한 향상되었다.

이러한 변화에도 혁신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이라는 아쉬움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폰 출시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채현 인턴기자 b_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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