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계정에 '왠지 모르겠는데 당당한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게재된 강아지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진 속 강아지는 턱에 진흙을 잔뜩 묻히고 제목 그대로 당당하게 앉아 있습니다. 진흙을 잔뜩 묻히고 놀았지만 이후 이를 본 반려인을 보고도 이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요? 제목처럼 자신이 어떤 짓을 저지른지도 모르고 당당한 강아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울버린이다','댕버린이다', '사자인척 하는게 귀엽다', '셰딩이 잘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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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스펫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ispetchs/posts/24723739730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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