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려온 강아지 못 키울 것 같아요' 흥폭발 강아지 주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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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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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글미 넘치는 강아지, 출처=인터넷 커뮤니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늘 데려온 강아지 못 키울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게시글에는 한 가정집의 옥상에서 높이뛰기 선수마냥 껑충껑충 뛰는 강아지의 사진이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사진 속의 강아지는 높은 점프를 하면서도 힘들어보이는 기색은커녕 마냥 즐겁게 웃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플라잉 댕댕이다', '날아다니는 것 같다', '도그 스카이워커'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한 누리꾼은 '막짤 뒤쪽에 물구나무서기 시도하는 개도 있어'라며 마지막 사진에서 뛰는 강아지 뒤로 물구나무를 서려는 듯한 모습의 강아지까지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이하 이미지>

 

<사진= 비글미 넘치는 강아지, 출처=인터넷 커뮤니키>

 

출처:루리웹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782686?view_best=1&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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