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레드벨벳 등 작사 저작권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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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 레드벨벳 등 작사 저작권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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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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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 레드벨벳 등 작사 저작권료 얼마?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김수지 아나운서가 작사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꾼 특집을 방영했다. 이에 김수지 아나운서가 자기님으로 출연해 "어린 시절 작사가가 꿈이었다."며 작사가 오디션에 도전했던 경험을 얘기했다.

김 아나운서는 "SM 엔터에는 '짱'을 뽑는 게 있다"며 "노래짱, 외모짱 등. 나는 작사짱으로 항상 도전했었다"고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사짱'으로 뽑히진 않았다.

또한 김 아나운서가 "2년 정도 주말마다 학원에 다니다 데뷔했다"고 털어놓자 MC 유재석은 학원 다닌다고 다 작사가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 아나운서는 "버티기 나름이다. 5년이 걸릴 수도 있고 1년 안에 데뷔할 수 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아나운서는 그룹 '레드벨벳'의 'In My Dreams'를 비롯해 'CIX'가 부른 '숨' 'EPEX'의 'Do 4 Me' 윤하의 '나는 계획이 있다' 박정현의 곡 '나의 봄’도 작사했다. 

'In My Dreams' 작사 비화에 대해 김 아나운서는 "미셸공드리 영화 '수면의 과학'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영화 속 장면을 생각하면서 영화처럼 풀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저작권료는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는 "지난달에 어떤 곡이 정산돼 들어왔다. 월급 정도였다. 쏠쏠하다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2017년부터 MBC에서 근무했다. MBC 뉴스데스크, MBC FM4U '우연한 하루 김수지입니다' 등 진행을 맡았다. 현재 MBC 표준FM '아이돌 스테이션' DJ로 활약 중이다.

 

양수빈 인턴기자 sb3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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