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노총각' 심권호, 결혼 못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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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노총각' 심권호, 결혼 못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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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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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노총각' 심권호, 결혼 못한 이유는?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인 '레전드' 임춘애가 '국대는 국대다'에 깜짝 출연해 친한 동생 심권호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임춘애는 지난 14일(토)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 애틀랜타-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유일 2체급 그랜드슬래머 심권호의 훈련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임춘애의 방송 출연은 무려 11년 만이다. "'라면만 먹고 뛰었어요'라는 유행어를 남긴, 한국 육상계의 전설적인 존재"라는 배성재의 설명에 이어 "미모가 그대로다, 얼굴이 예전과 똑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임춘애는 본경기 전까지 3㎏ 증량을 선언한 심권호와 함께 보양식인 백숙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임춘애는 "심권호와는 현역 시절부터 훈련장을 오가며 친해져, 지금까지도 서로 마음 얘기를 많이 하는 사이"라고 밝혀 우정을 과시했다.

임춘애에 유독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이는 심권호는 "사실 20대 시절 연상을 좋아했다"고 수줍게 밝히고 이에 임춘애는 "또 고백하지 말라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임춘애는 수저질이 서툰 심권호를 연신 타이른다. 이어 그는 "닭다리를 먼저 뜯어 먹어라",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스스로 먹어야지", "잘 먹고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심권호에게 끊임없는 잔소리를 가하고 심권호는 "엄마를 뛰어넘는 잔소리꾼"이라며 한탄했다.

한편 MBN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맞대결을 벌인느 리얼리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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