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최종 4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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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최종 4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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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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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최종 4위는 누구? 

사진=SBS
사진=SBS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슈퍼리그 최종 4위 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월드클라쓰의 슈퍼리그 3,4위전이 펼쳐졌다. 두 팀은 시즌1 3, 4위전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구척장신은 월드클라쓰에 패배해 하위 리그로 강등을 당했었다.

모델로서 미국 유학을 앞둔 김진경은 3,4위전을 끝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진경은 “’골때녀’는 저한테 많은 변화를 준 프로그램이다”라며 “매일 축구를 하고 안 보던 축구도 보고…이렇게 미칠 정도로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같이 마지막 남은 경기 열심히 해보겠다”고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FC월드클라쓰’의 나티는 손흥민급 인기의 멕시코 축구 선수 오리베 페랄타에게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나티는 왼발잡이인 오리베 페랄타에게 왼발 사용 팁도 전수받았다고 전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나티의 이야기를 엘로디는 “음바페 뭐하세요!”라며 각 나라 국가대표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가 시작되고 월드클라쓰는 준비한 세트피스 작전을 수행하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전반 1분, 선제골을 넣은 것은 구척장신이었다. 이현이가 ‘치고 달리기’에 이은 강한 슈팅으로 벼락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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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장신은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FC월드클라쓰 골대의 크로스바를 두 번이나 강타하면서 또 다시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월드클라쓰 에이스 사오리의 ‘치고 달리기’를 활용한 빠른 역습으로 기회를 창출해냈다. 하프라인 아래에서 차수민의 공을 뺏어 빠르게 쇄도한 사오리의 슈팅이 ‘구척장신’의 골망을 갈랐다. 

사오리의 솔로 플레이를 지켜본 이영표 감독은 "'골때녀' 역사상 톱 3안에 들어가는 골"이라며 사오리를 향한 감탄을 쏟아냈다.

동점골을 허락한 구척장신은 추가골을 넣으려 했지만 기회를 계속해서 놓쳤다. 후반 1분, 월드클라쓰 에바가 강하게 슈팅한 킥인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고, 골키퍼 아이린 손에 맞았다는 VAR 판독을 통해 골로 인정되었다.

‘월드클라쓰’에 2:1로 역전을 허용한 ‘구척장신’은 이현이와 차서린의 장신 투톱을 내세워 골문을 두드렸으나 추가골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고, 경기는 2:1로 ‘FC월드클라쓰’가 승리했다.

이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8.6%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FC월드클라쓰’는 시즌1에 이어 슈퍼리그까지 연속 2회 TOP3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골때녀는 다음주에는 슈퍼리그의 최강자를 가리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전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양수빈 인턴기자 sb3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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