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다쳤을 때 왜 다쳤냐고 물으면 10명 중 8명은 10 대 1로 싸우느라 상처가 났다 등 허세를 부린다. 하지만 1 대 1 싸움도 이기기 힘든데 다 대 1싸움을 이기는 것은 더욱 힘들다. 하지만 만화처럼 28 대 1의 싸움을 이긴 한국인 남성의 뉴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이 남성은 어쩌다 28 대 1로 싸움을 했을까?
한국의 한 무술인은 필리핀 여행 중 남편의 앞에서 아내를 성추행한 뒤 남편을 포함해 주변인 28명과 싸워 이겼다고 한다. 이 무술인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직 맨주먹과 발만 이용해 28명을 제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 자괴감 오겠다" "성추행범이 인생 리즈를 찍고 난리네" "무협지였으면 호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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