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영숙 "죄송하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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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영숙 "죄송하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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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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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영숙 "죄송하다" [전문]

나는 솔로 캡처
나는 솔로 캡처

'나는 솔로' 9기 영숙이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SNS 스포'와 관련해 사과의 글을 남겼기 때문.

18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조직검사니 뭐니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데다 악플이 많이 보여서 표정관리가 힘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광수님이랑 좀 떨어져 있던 것도 ‘다른 사람 얘기하고 있는데 어깨 기대고 있냐’라는 댓글을 보니까 좀 위축되더라. 이래저래 긴장하고 굳어 있었다”고 부연했다.

SNS에 최종 결과를 미리 스포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스포일러 관련해서 부주의했던 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말을 잘못한 것 같다. 변명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17일 방송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가 옥순이 아닌 영숙을 최종 선택하는 결과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다음은 영숙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라방에서 표정이 안 좋다는 말이 자꾸 걸려서 굳이 주절주절 몇 글자 남겨봅니다.

아침부터 조직 검사니 뭐니 컨디션이 많이 안 좋은 데다 악플이 많이 보여서 표정관리가 힘들었나 봐요

관리한다고 한 건데 프로 방송인이 아니다 보니 실패하고 말았네요

광수님이랑 좀 떨어져 있던 것도...‘다른 사람 얘기하고 있는데 어깨에 기대고 있냐’는 댓글을 보니까 좀 위축되더라고요 이래저래 긴장하고 굳어있었네요

SNS 스포 관련해서도 부주의했던 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말을 제가 잘못한 것 같아요

제 변명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하고 싶었던 얘기도 다 못하고 여러모로 아쉽지만... 어찌저찌 끝이 났네요 후련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할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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