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및 전기의 전송을 위해 바다 아래에 놓는 해저 케이블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바닷 속에 어떻게 케이블을 연결 시킬 수 있을까요? 한 회사의 케이블 홍보 포스터를 통해 그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모세처럼 바다를 갈라서 공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집트의 기술력은 어마무시하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독교 친구들이 십일조 십일조 하던게 모세 연봉이었나봄" "초음파 쏴서 물 밀어내는 거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친한 친구, 가족 등을 놀릴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릴 수 있는 만큼 놀려 줄 것이다. 그렇다면 카페를 개업한 사촌 형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한 누리꾼이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친한 형에게 그 방법을 물어봤다. 카페에서 가장 귀찮은 주문은 시즌 음료나 손이 많이 가는 음료지만 짜증 나게 하는 주문은 달랐다. 한 번에 말하면 해결될 간단한 주문을 일일이 끊어서 말하는 것이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현직 종사자의 디테일인가" "저러면 의자로 맞을 듯" "와 나 바리스타인데 읽으

동물들은 대부분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이런 무리에는 강력한 암컷 혹은 수컷의 무리의 리더가 돼 이들을 이끕니다. 최근 동물들의 리더쉽을 보여주는 영상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동물들이 도로를 건너야 하는 상황, 리더 격인 동물들이 도로를 가로막고 나머지 동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갑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막짤 GTA 마렵네" "상식적으로 도로에 신호 떨어지면 지들이 서야지" "그러니까 쟤들은 동물 같은 거니까 차로 밀라는 뜻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1인 가구 자취생이 늘며 셀프인데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인테리어 소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조명입니다. 최근 남자들의 소장욕을 자극하는 멋진 조명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만다라트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의 조명, 영화 속 CG처럼 빛이 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무슨 마법진 같다" "얼마야 빨리 말해" 이탈리아에서 만들고 가격은 1억입니다 손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운 겨울이 이어지며 얼음으로 인한 부상 사고와 교통사고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겨울철 사고가 이어지자 얼음이 건강마저 위협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밝혀지며 누리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과연 얼음은 어떻게 우리 건강을 해칠까? 보드카와 얼음을 섞어 마시면 신장을 파괴한다, 우조를 얼음에 타 먹으면 간을 파괴한다, 위스키를 얼음에 타먹으면 심장을 파괴한다, 진을 얼음에 타 먹으면 뇌 기능을 저하시킨다. 어디에나 얼음이 안 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얼음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 이런 어이없는 정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는 편의점 사진이 있다."서해안 모 휴게소의 편의점"이라는 게시물로 직접 아래 사진을 확인해보자.이글을 본 네티즌들은 "군필자가 알바를 하나?" "진짜 잘되는 편의점이거나 안되는 편의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8월 11일 KB국민은행 평촌범계지점(지점장 정민수)으로부터 지역 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청소년 무료급식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KB국민은행 평촌범계지점은 성민원을 통해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9년째 꾸준히 무료급식 지원 및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매년 진행한 후원금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략했다.이번 후원금은 성민원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 2층)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및 청소년 무료급식 지원 사업에

반려견은 반려인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저지른 행동에 대해 잘못했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동물에게는 옳고 그름과 같은 인간의 논리속에만 존재하는 개념속에 살지 않기 때문이지요. 반려견의 행동에 실망하여 호통을 칠 경우에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다면 그것은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존재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으려는 복종의 자세입니다. 반려견은 이미 집에서 돌아온 반려인의 모습, 표정만으로도 화가 난 것인지 기분이 좋은지 알고있습니다. 그들이 반성의 태도로 맞은 것은 단지 당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화해의 몸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 때

밥을 거부하는 반려견식욕은 건강의 척도라고 하죠. 반려견이 갑자기 먹지 않거나, 먹는 양이 줄었다면 어딘가 아픈 곳이 있을 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간식이나 밥을 줘도 휙 하고 고개를 돌린다면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식욕이 언제부터 없는지, 마지막으로 먹은 것이 무엇인지, 물은 얼마나 마시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먹지 않으면서 설사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위장 등 소화기 쪽 질병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중독 증세이거나 렙토스피라, 파보바이러스 감염증, 장폐색 등의 증상일 수 있으니 긴급히 병원에 가야 합니다.

채소와 해조류는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등 질병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과 체내 균형을 조절해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습니다. 해조류는 칼슘 공급원으로서 매우 실용적이지만, 소금기를 빼낸뒤 잘게 잘라서 끓여먹어야 흡수가 잘됩니다. 최대한 잘게 다져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물에 용해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국물까지 급여해주세요. 브로콜리 - 항암작용을 하는 설포라판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크롬 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당근 - 항산화 능력이 강한 알파카로틴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생

고령의 고양이는 대부분 신장병으로 생을 마감하게됩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고양이의 신장병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제가 판매되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 인해 고양이의 수명이 30살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는데요. 이 소식은 국내에 뒤늦게 알려진 상태로 일본에서는 4월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어 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제명은 라프로스(벨라프로스트나트륨BPS)입니다. 본 치료성분으로 향후에는 개나 다른 동물에게도 적용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본 연구와 관련해 상세히 설명해놓은 블로그가 있으니 더 많은 정보를 원하

와플메이커는 지난 2018년 tvN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윤아가 가지고 등장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매진 사태에 이르기도 했다. 그 후 한동안 잠잠했던 와플메이커의 인기는 ‘크로플(크루아상을 와플처럼 구운 빵)’이 유행하면서 다시 상승했다. 크루아상 냉동생지를 와플메이커에 올려 굽기만 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 굳이 밖에서 사먹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구매한 와플메이커를 활용하기 위해 와플메이커에 온갖 음식들을 넣어 요리하기 시작했다. 그중 후기가 좋은 요리 5가지를 선정해 보았다

깨무는 행동은 생후 3주 정도된 강아지에게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강아지는 깨무는 것을 놀이로 여기며 이후에도 주변의 물건들을 우물우물 씹으며 입을 통해사물이 지닌 특성을 탐색하게 됩니다. 생후 2개월부터 강아지가 무는 행동에 제한을 두어 더이상 상대방을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야합니다. 새끼때 반려견을 분양 받았다면 반려인이 교육을 시켜주어야하는데요. 개들도 자신의 새끼가 아플정도로 깨물경우, 어미가 새끼의 목덜미를 물어 바닥으로 던져버리듯, 여러분도 강아지가 물지 못하도록 강제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훈련시

붉은 살 생선으로 오인을 받곤 하는데 연어는 사실 흰 살 생선입니다. 연어 살의 붉은색은 크릴새우에 함유된 아스타진틴이라고 하는 카로티노이드의 영향 때문인데, 아스타진틴은 백내장이나 위궤양에 걸린 개의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 예방 효과 및 노화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연어에는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B군, 비타민D, 비타민도 풍부합니다. 비타민B군은 주로 성장을 촉진하며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고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비타민E는 혈

일생동안 우리에게 최고의 애정을 선사하는 귀여운 반려견들을 위해 깜찍한 텐트를 만들어보자. 바느질을 못해도 만들 수 있는 실, 바늘 없이 만드는 텐트들이다. 영상출처 https://youtu.be/m1cql69yZTc

사회적인 문제나 법규에 따라 다른 표지판을 설치합니다. 곰이 많은 지역에 가면 곰 주의 표지판이 있고 원숭이가 많은 지역에 가면 원숭이 주의 표지판이 있듯이 말이죠. 최근 인도에만 있는 특이한 표지판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공공장소에 가면 거리에서 대변을 보지 말라는 표지판이 붙어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도 여행은 진짜 이해할 수 없다" "사서 고생도 아니고 지옥을 경험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확실히 가벼워진 것을 우리는 체감한다. 두툼한 파카에서 얇은 트렌치코트로 옷장이 한결 가벼워질 때, 우리는 겨우내 숨어있던 살들을 무심코 발견하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봄에 걸 맞는 옷차림과 어울리는 가벼운 몸을 만들기 위해 시작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라고 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떠올리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구마와 닭 가슴살이다. 우리는 고구마와 닭 가슴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봄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고구마겨울밤이면, 가족끼리 모여 앉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가 GE 코리아(총괄대표 강성욱)와 이공계 여대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을 8월부터 4개월간 공동 운영한다.‘글로벌 멘토링’은 이공계 여대학(원)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및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재직자들과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GE코리아는 2012년부터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WISET-GE코리아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