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가수 안모씨’,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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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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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효성그룹 창업주 손자 등 재벌가 3세를 포함한 총 9명이 마약을 재배·유통하고 투약해온 사실이 적발되었다. 이와 함께 미국 국적의 3인조 가수 안모씨 또한 올해 3~10월 대마를 매수·흡수한 것은 물론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집안에서 대마를 재배해온 사실까지 적발돼 구속 기소됐다.

안모씨의 집에는 식물 성장을 돕는 LED 등 각종 장비가 나오며 특히나 미성년 자녀가 함께 살고 있던 집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3인조 그룹 안모씨, 자녀가 있는데도 집에서 대마를 키우다니”, “미국국적 3인조 안모씨 누구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3인조 그룹 가수 안 씨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대마 소지·매수·흡연한 혐의로 기소했지만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대마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유학을 하거나 국내 유학원에서 인연을 이어왔으며 그 인연이 대마 구매·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전했다.

한편 한국 대마사범 숫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작년 단속된 대마사범은 3777명으로 2012년 1042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검찰 관계자는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집안에서 대마를 재배하는 등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죄의식이 희박해지고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대마 유통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내 대마 유입 및 유통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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