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이라크 파병 자원, 병장 때 돌아와"
  • 뉴스톡
  • 승인 2022.12.06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석구 군인 시절.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손석구 군인 시절.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손석구가 데뷔 전, 군인 시절을 회상했다.

손석구는 지난 30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행자 유재석, 조세호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손석구가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간 뒤 세계 7대 미술대학으로 꼽히는 시카고예술대학에 진학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자 손석구는 “대학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는데 졸업은 안했다”며 “중간에 군대에 갔다 오면서 흐지부지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라크 파병을 다녀왔다고 들었다”며 화제를 돌렸다.

손석구는 아르빌 자이툰 부대에서 6개월을 복무했다. 그는 “일병 때 갔다가 병장 때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손석구 인스타그램 캡처
손석구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서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바로 군대에 간 거였다”며 “7~8년 정도 미국에만 있었다 보니 초반에 군 생활 적응이 잘 안됐다. 한국말 하는 것도 어색하고 그래서 파병을 자원했던 것”이라며 파병 가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손석구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꼽으라면 저는 군대에 있을 때다. 제로에서 다시 시작해서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 곳이라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한 미덕을 배울 수 있었다”고도 했다.

한편 손석구는 드라마 ‘D.P’, ‘나의 해방일지’, 영화 ‘범죄도시2’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드라마 ‘카지노’를 촬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