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원짜리 바나나 꿀꺽한 서울대생...변명 들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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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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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원짜리 바나나 꿀꺽한 서울대생...변명 들어봤더니

서울대 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 1억 5천만 원(약 12만 달러)짜리 현대 미술 작품을 먹어 치웠다.

해당 미술 작품은 벽에 바나나를 붙인 작품이다. 모형이 아닌 실제 바나나다.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 측은 "27일 점심쯤 한 남성이 벽에서 바나나를 떼어 먹고 껍질을 붙여놨다"고 사건을 알렸다. 

1억 5천만 원짜리 작품을 훼손한 남성에게 미술관 측은 조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술관 측은 "새 바나나를 다시 붙였고, 남성에겐 별도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성의 돌발 행동에 미술관 측은 궁금해졌다. 사건 발생 다음 날 미술관 측은 남성에게 왜 작품을 먹었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남성은 "아침을 안 먹고 와 배가 고팠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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