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다 vs 민폐다" 논란의 '대왕 우산'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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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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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vs 민폐다" 논란의 '대왕 우산' 사진 한 장

최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오전 시간 버스 정류장 앞에서 찍힌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구두를 신고 깔끔한 면바지에 셔츠를 차려입은 한 남성이 발견된다.

특이한 점은 남성의 손에 들린 우산. 그는 일반 제품의 5배 이상은 되어 보이는 '파라솔 크기'의 우산을 손에 들고 있다.

그 덕분에 남성의 셔츠는 비가 한 방울도 묻지 않고 말끔하다.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남성이 든 큰 우산 때문에 자리가 좁아 다른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진과 설명을 본 누리꾼들의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었다.

일부 누리꾼은 "저렇게 하면 비를 전혀 맞지 않겠다", "파라솔 들고 나가면 좋을 듯"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다른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한테 민폐다", "남성은 비를 맞지 않겠지만 길이 좁아져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줬다"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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