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과 찍은 사진에서 상대방만 지우는 서비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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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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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과 찍은 사진에서 상대방만 지우는 서비스 화제!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사진 속에서 옛 연인의 모습만을 말끔히 지워주는 독특한 포토샵 서비스를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이름은 'Edit My Ex'. 이름 그대로 자신의 전 연인을 편집해 주는 포토샵 사이트이다.

이곳에서는 오랜 경력을 쌓아온 포토샵 전문가들이 고객의 사진과 구체적인 편집 방향을 접수한 뒤 전 연인의 모습을 감쪽같이 지워준다.

편집 비용은 1회에 11.90달러(한화 약 1만 3,300원)이며, 한 번 열람한 뒤에는 최대 48시간 이내로 다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헤어진 연인 때문에 지우기 아까운 사진을 '복구'하는 것 치고는 저렴한 셈이다.

회사 설립자 마크 로프(Mark Rofe)는 "이별의 아픔을 겪은 한 친구에게 연인의 모습이 지워진 사진을 편집해 건네준 적이 있다"며 "친구는 사진을 받았을 때 크게 감동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때 사진 속 전 연인을 제거하는 것이 누군가에겐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이트에서는 여러 장의 사진을 동시에 의뢰할 경우 비용을 약 20% 할인해준다.

또한, 사진이 너무 복잡할 경우에는 정직하게 전액을 환불해 준다고 하니, 전 연인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운 사람들은 한 번 이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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