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증으로 얻은 살을 다이어트로 성공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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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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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으로 얻은 살을 다이어트로 성공한 여성

영국 일간 더선은 이 악물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 캘리 로빈슨(Kelley Robinson)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울버햄프턴(Wolverhampton)에 사는 캘리는 둘째 아이를 낳은 직후 심각한 산후우울증을 앓았다. 

스트레스와 함께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한 그녀는 몸무게가 133kg까지 불었다. 

살이 찌자 맞는 옷도 없었고, 무릎 관절에도 무리가 갔다. 

이 때문에 밖으로 외출을 하기도 힘들어진 캘리는 우울증이 점점 심해져만 갔다.

그런 그녀에게 자극이 된 것은 매일 "살 좀 빼라"며 얄미운 말만 골라서 하는 남자친구였다.

캘리의 남자친구 라이언 레이크(Ryan Lake)는 운동을 좋아하는 '운동 덕후'였다. 

 

그런 라이언이 보기엔 캘리는 조금만 노력하면 살을 쉽게 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더 잔소리가 늘었다.

그는 이불 속에만 박혀있는 캘리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시켰다.

그때만 하더라도 운동이 싫어 울상이던 캘리. 

그런데 3개월이 지난 뒤 캘리는 다시 몸무게를 쟀는데, 무려 20kg이 줄어 있었다. 이때부터 캘리에게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고, 더욱 노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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