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사장 보러 줄서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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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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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사장 보러 줄서는 가게

중국 매체 중국시보는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생과일 주스점이 단 '한 장'의 사진으로 경영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태국 딸랏롯빠이 야시장에 위치한 생과일 주스점은 약 2년 전 중국과 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행가면 꼭 들려야 할 성지로 꼽혔다.

바로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여성 때문이었다. 다소 노출이 심한 옷을 즐겨 입는 이 여성의 미모는 야시장 사람들 중에서도 단연 빛이 났다.

이후 딸랏롯빠이 야시장을 방문한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의 인증사진을 남기며 꾸준히 근황을 전했다.

덕분에 자신의 가게를 널리 알리게 된 여성 또한 미소와 함께 촬영에 응하면서, 이곳 가게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여성의 근황 사진은 누리꾼들을 말 그대로 큰 혼란에 몰아넣었다.

바로 여성의 옆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는 남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남성은 여성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사람들의 추측이 무성해지는 가운데 남성의 신원은 곧 밝혀졌다.

남성은 가게가 화제가 되기 전부터 여성과 결혼한 사이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도 종종 아내를 위해 가게를 도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성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빌어주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어떤 상황이건 내 마음속 여신으로 남아있다", "남편이 정말 복이 많다", "이곳에 가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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