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껍질에 '이렇게' 찍혀 있으면 절대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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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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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껍질에 '이렇게' 찍혀 있으면 절대 먹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살충제 부적합 판정이 나온 달걀이 최종 공시됐다.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금지된 살충제가 검출되거나 허용치 이상의 살충제가 검출된 달걀 농장이 총 49개라고 밝혔다.

이는 앞선 14일에 살충제 달걀이 확인된 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239개소 산란계 농장을 모두 출하 중지시키고 전수 검사한 결과다.

 

살충제 달걀로 판명된 농장들 가운데 31곳이 친환경 농장, 18곳이 일반 농장이었다.

해당 농장들 중 가축에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이 검출된 농장은 총 8곳이었다.

 

또한 허용된 살충제지만 기준치를 넘는 곳이 37곳, 금지 살충제인 '플루페녹수론'이 검출된 2곳이 적발됐다.

대전 유성구와 충남 논산의 산란계 농장 2곳에서는 과수에 사용하는 식물용 살충제 '에톡사졸'과 '피리다벤'이 각각 검출되기도 했다.

 

부적합 농장의 달걀은 전량 회수하여 폐기 조치 될 예정이다. 문제의 살충제 달걀이 전량 회수조치 된다고 해도 내가 구매한 달걀이 정말 안전한 것인지 궁금하다면 달걀의 '난각코드'에 집중해야 한다.

난각코드는 달걀에 찍혀있는 코드 번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추가 판정을 받은 '08마리', '08부영' 및 '17051', '08 신선농장', '06대전', '19LSH', '11대명' 등 49개 난각코드가 찍혀있는 달걀의 경우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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