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개미허리'를 가지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코르셋 착용한 여성
얇은 '개미허리'를 가지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코르셋 착용한 여성
2024-04-30 뉴스톡
얇은 '개미허리'를 가지기 위해 하루 중 22시간을 코르셋을 입고 지내는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여성 사만나 말론(Samantha Malone, 28)이 허리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하루 22시간씩 코르셋을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잠을 자면서도 코르셋을 입는 멜로니는 샤워하거나 코르셋을 세탁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코르셋을 착용한 채 생활한다.
그 결과 그녀는 허리 사이즈가 25인치에서 21인치로 얇아지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다.
말론은 "물론 코르셋을 처음 입었을 때는 고통스러웠다"며 "하지만 코르셋을 입은 후 내 몸에 생긴 변화에 고통은 잊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르셋이 건강에 안 좋다고 알려졌지만 지난 2년간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 "오히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들의 거듭된 경고에도 지난 2년간 코르셋 착용한 말론은 "날씬한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 절대 코르셋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