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서 투신한 여성을 맨손으로 받아 살린 아저씨

건물서 투신한 여성을 맨손으로 받아 살린 아저씨

2024-05-02     뉴스톡

건물에서 투신하는 한 여성을 발견한 폐지 줍는 아저씨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추락하는 방향을 향해 점프를 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건물 6층에서 투신한 여성을 양팔로 받아 목숨을 구한 뒤 자신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남성 장쳉(55)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께 중국 항저우 시(市)의 한 건물에서 익명의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투신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목숨을 건졌다. 주변에서 폐지를 줍던 쟝쳉이 건물에서 뛰어내린 그녀를 양팔로 받아냈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 그의 희생덕분에 여성은 무릎 뼈만 골절됐지만, 추락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은 쟝쳉은 그녀보다 더 심한 부상을 입었다.

 

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쟝쳉은 진단 결과 두부 외상 및 치아 탈락 그리고 어깨와 대퇴골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숨을 건 그의 희생덕분에 여성은 무릎 뼈만 골절됐지만, 추락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은 쟝쳉은 그녀보다 더 심한 부상을 입었다.

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쟝쳉은 진단 결과 두부 외상 및 치아 탈락 그리고 어깨와 대퇴골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