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11kg며 길이는 1.21m나 되는 '괴물 쥐'가 발견
무게가 11kg며 길이는 1.21m나 되는 '괴물 쥐'가 발견
2024-05-05 뉴스톡
영국의 한 남성이 도시에서 1.2m나 되는 거대한 쥐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런던 동부 해크니(Hackney)에 있는 아파트 블록에서 무게 25파운드(약 11kg), 길이 4피트(약 1.21m)나 되는 '괴물 쥐'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지니어 토니 스미스(Tony Smith)가 우연히 발견한 일명 '괴물 쥐'는 놀이터 옆에서 죽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괴물 쥐를 처음 발견한 스미스는 "평생 본 쥐 중 제일 크다"고 말하며 "자신의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를 합친 것보다 더 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쥐가 죽은 이유에 대해 "놀이터 주변에 패스트푸드점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쓰레기를 먹으러 왔다가 죽은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동물 전문가들은 "괴물 쥐가 어쩌면 과거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키우던 '감비아깨비쥐(Gambian Pouched Rat)'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과거 길들이기 쉽고 지능이 높은 특성때문에 사람들이 감비아깨비쥐를 반려동물로 키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