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새단장하다가 마당에서 '사람 해골'을 발견 후 알게된 집의 진실

집을 새단장하다가 마당에서 '사람 해골'을 발견 후 알게된 집의 진실

2024-05-08     뉴스톡

집을 새단장하던 한 남성이 자신의 마당에서 '사람 해골'을 발견해 그 동안 몰랐던 소름돋는 '진실'을 뒤늦게 깨달은 사연이 알려졌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호주에 사는 한 중년 남성이 사진공유 커뮤니티 이머저(imgur)에 올린 사진과 이야기를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코넬리안 베이 인근에 사는 이 남성은 최근 딸과 함께 집 앞마당에서 땅을 파고 있었다.

마당 정원을 다시 꾸미기 위해 땅을 파고 있었는데 흙 속에서 깜짝 놀랄 '물체'를 발견한 것이다. 

처음에는 커다란 짐승의 뼈로 보이는 물체를 찾았는데 이어 땅 속에서는 사람의 해골까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이 사람의 해골로 생각한 이유는 사람의 치아로 의심되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출동한 경찰은 해골을 찾은 아빠와 딸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우선 경찰은 이들 부녀가 찾은 해골이 진짜 사람의 뼈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출동한 감식반은 인간의 유골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집터에 얽힌 사연도 함께 들려줬다.

사실 이들의 집터는 1840년부터 1872년 동안 공동묘지로 사용됐던 곳이라고 한다. 

당시 공동묘지였던 이곳의 유골들은 다른 곳으로 이장하면서 옮겨졌는데 일부 주인 없는 시신이 그대로 방치된 상태로 계속 묻혀 있었던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