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 보고 충격받아 50kg 감량한 남성

SNS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 보고 충격받아 50kg 감량한 남성

2024-05-13     뉴스톡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라온 자신의 뚱뚱한 몸이 담긴 사진을 보고 자괴감에 빠져 살을 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을 보고 무려 50kg을 감량한 폴 무어(Paul Moore, 26)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열린 축제에 놀러가 웃옷을 홀라당 벗으며 즐겁게 논 무어는 어느 날 친구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 

맨몸이 드러난 자신의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조롱을 일삼는다는 얘기를 들은 것.

페이스북에 공개된 고의 사진에는 3만 명이 좋아요를 누리고 1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이 '역겹다', '돼지 같다' 등 비난이어서 무어는 큰 자괴감에 빠져버렸다.

상상을 뛰어넘는 모욕을 들은 무어는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독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50kg을 빼는데 성공했다.

 

허리둘레도 10인치가 줄어든 무어는 "SNS에 사진이 올라왔을 때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다"면서 "살이 빠진 지금은 자신감도 생겼고

몸에 맞는 옷을 사는 게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