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겐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만우절 장난'
학생들에겐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만우절 장난'
2024-05-20 뉴스톡
만우절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평소에는 보기 힘든 단결력을 보여주는 날이다.
누구나 이날만 되면 '어떤 장난을 칠까?' 머리를 맞대던 기억과, 혀를 끌끌 차면서도 함께 즐기던 선생님의 표정이 떠오를 것이다.
지나간 이에겐 추억을 선사하고, 학생들에겐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는 '학창시절 만우절 장난'을 소개한다.
1. 교복 거꾸로 입고 뒤돌아 앉기
클래식은 영원하다. 진부한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커튼을 치고 불을 끄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섬뜩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웬일로 조용하냐"며 들어오더니 이내 화들짝 놀라고 마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2. 남녀 교복 바꿔 입기
남학생이 여학생 교복을, 여학생이 남학생 교복을 바꿔입는 것이다.
평범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반에 한 명쯤 있는 끼를 주체 못 하는 학생들은 해봤을 법한 장난이다.
의외로 찰떡처럼 잘 어울려 '인생샷'을 남길지도 모른다.
3. 졸업생이 교복 입고 앉아있기
졸업 후 성인이 된 학생이 교복을 입고 교실에 앉아 있는 방법이다.
만우절에 학교로 되돌아온 제자의 등장은 선생님에게 뜻밖의 감동까지 선사한다.
4. 교탁 밑에 숨어있기
사진을 본 이들은 반에서 가장 체구가 작은 학생이 선생님이 오시기 전 교탁에 몸을 욱여넣던 장면이 뇌리를 스칠 것이다.
교탁 아래에 숨어 있다가 깜짝 놀라게 해주는 방법은 방심한 선생님에게 '반전'을 선사하기 가장 좋다.
물론, 틈이 좁아 덩치가 작거나 아주 유연한 학생만 들어갈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