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디에서나 남녀노소 즐기는 키스의 유래
전 세계 어디에서나 남녀노소 즐기는 키스의 유래
2024-05-27 뉴스톡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말했다.
"키스는 영혼이 육체를 떠나가는 순간의 경험이다"라고.
그렇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짜릿한 키스는 황홀함을 선사한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키스는 서로 사랑하는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이자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좋은 사랑의 묘약이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키스를 할 때 약 3.8kcal가 소모되는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드러났다
또한 규칙적으로 키스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5년 더 길었고,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매년 6월 14일은 '키스데이'로 수많은 연인들이 입을 맞추며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하다.
특정 문화권에서는 연인을 넘어 친구 사이에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시한다. 또 부모는 사랑스러운 아기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렇듯 전 세계 어디에서나 남녀노소 즐기는 키스. 과연 그 유래는 무엇일까.
키스의 유래에 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존재한다.
우선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라는 주장이다. 동물들에게도 볼 수 있듯이,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거나 얼굴을 비비는 등 감정을 표현한다.
이처럼 인간도 본능적으로 친밀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는 것이 키스의 기원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주장에는 '모성애'가 있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기들에게 부모가 음식을 씹어서 전해주던 행동이 아기가 성장한 후에도 친밀감의 표시로 이어져 키스로 발전했다는 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