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사실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침대가 사실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2024-06-17     뉴스톡

"이불 밖보다 이불 안이 더 위험하다고?"

우리 몸과 마음의 안식처인 침대가 사실 알고보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침대가 생각보다 더럽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연구에 참여한 학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침대를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곳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고 설명했다.

1. 침대 시트에는 평균 150만 마리의 집먼지 진드기가 살고 있다

집먼지 진드기는 밀리미터 미만의 크기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 쉽게 간과하고 지나갈 수 있다.

하지만 그대로 둔다면 피부염이나 천식을 일으키니 매일 아침 창문을 열고 시트를 털어줘야 한다.

2. 이불에는 평균 2만 마리의 집먼지 진드기가 살고 있다

2006년 미국 우스터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6개월 동안 세탁하지 않은 이불 안에서 45g이 넘는 피부 각질과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이 발견됐다.

 

3. 베개에는 엄청난 양의 피부각질이 묻어 있다

매일 저녁 몸을 뒤척이면서 잠을 자다보면 침대시트와 베개에 피부 각질이 묻게 된다.

그 양이 1년에 4kg이 넘는다니 매번 제거해주지 않으면 집먼지 진드기가 생기게 될 것이다.

4. 8년 된 매트리스 안에는 4kg이 넘는 피부각질이 묻어 있다

사람들은 매트리스를 잘 갈아주지 않는데 이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잘 갈아주지 않는 만큼 피부각질이나 세균이 있으니 꾸준히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고 살균을 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