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가장 깨끗하게 만드는 화장실이 알고 보면 가장 더러운 곳

우리 몸을 가장 깨끗하게 만드는 화장실이 알고 보면 가장 더러운 곳

2024-06-14     뉴스톡

우리 몸을 가장 깨끗하게 만드는 화장실이 알고 보면 가장 더러운 곳일 수 있다.

샤워하고 이를 닦고 볼일을 보는 등 우리 몸을 깨끗하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곳이 바로 화장실이다.

늘 물이 닿는 곳이니 청결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소한 습관 하나 때문에 우리의 건강이 오히려 나빠질 수 도 있는 곳도 이 화장실이다.

1. 문 손잡이와 화장실 전등 스위치를 닦아준다.

문 손잡이는 말할 것도 없고 전등 스위치 역시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손이 닿는 곳이니 자주 닦아주자.

2. 아팠을 때 사용했던 칫솔을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구강염이나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이 걸렸다면 나을 때까지만 일회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면도기를 물기가 있는 상태에 그대로 두지 않는다.

면도날에도 많은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데 면도하다 살이 베면서 감염될 위험이 있다.

희석된 알코올 등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 정기적으로 뿌려주면 좋다.

 

4. 변기와 변기 뚜껑을 잘 닦아준다.

변기가 얼마나 더러운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것이다.

변기 못지않게 변기 뚜껑 역시 세균이 많이 살고 있으니 잊지 말고 청소해주자.

5. 수건을 각자 사용하자.

수건 한 개를 온 가족이 다 돌려 사용한다면 지금 당장 '수건 독립'을 해야 한다.

수건에 담긴 많은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지만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