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구강 건강을 해치는 양치질 습관'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구강 건강을 해치는 양치질 습관'

2024-06-14     뉴스톡

건강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평소 열심히 양치질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과한 욕심 때문에 다소 거칠게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치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특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은 치아를 손상시켜 심하게는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 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한다

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가 마모되어서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치주질환 및 구강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3달에 한 번씩 새 칫솔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2. 양치질을 너무 오래한다

양치질을 너무 오래하면 치아와 잇몸이 손상되어 잇몸에 상처가 생기거나 치아 표면이 마모될 수 있다.

따라서 양치질은 2~3분 내외로 해주는 것이 적절하다.

 

3. 칫솔 사용 후 그대로 방치해 둔다

양치질을 하고난 칫솔에는 무려 1억마리의 세균이 번식한다.

그 중에는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포도구균도 포함되어 있어 칫솔을 방치해두는 시간이 길수록 그 위험성이 증가한다.

따라서 칫솔 보관함을 설치해두고 청결하게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4.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다

치아의 표면을 닦아주는 칫솔은 치아 사이사이에 낀 치태를 제거해주지 못한다.

따라서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 찌꺼기와 치태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