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느끼기에 남자친구한테 괜히 섭섭한 순간

여자들이 느끼기에 남자친구한테 괜히 섭섭한 순간

2024-06-26     뉴스톡

진심을 담아 사랑을 표현해도 모자랄 판에 남자친구는 갈수록 "사랑한다"는 말을 영혼없이, 습관처럼 내뱉는다.

게다가 하는 행동은 또 어찌나 배려없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섭섭함만 쌓인다.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이리저리 핑계만 대는데 듣는 사람은 서서히 지쳐간다는 걸 알고는 있는 걸까?

1. 나보다 친구가 먼저일 때

더이상 남자친구에게 내가 일순위가 아니라는 느낌이 와 닿으면 섭섭하다.

연애 초기에는 분명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느새 나란 존재는 그의 가족보다, 친구보다 뒤로 밀려나 있다.

2. 주말 이틀 중 하루도 만나자는 말을 안 할 때

평일에는 각자가 일로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못 만난다고 치자.

그러나 휴일인 주말에도 데이트 약속을 잡지 않는다면 은근히 쌓였던 서운함이 폭발한다.

주말에 안 만나면 얼굴을 못 본 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만나자는 말이 없으면 정말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걸까 의문이 든다.

 

3. 회식 끝나고 연락하겠다면서 감감무소식일 때

모임 끝나고 연락하겠다, 회식 끝나고 연락하겠다 해놓고 아무런 연락이 없을 때 기다리는 사람은 속이 타들어 간다.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에 잠 못 이루게 되는 것이다.

"잘 들어갔다"는 카톡 하나 보내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배려 없는 그의 행동에 화가 난다.

4. 데이트 도중 자꾸 시간을 확인할 때

연애 초반에는 분명 내 얼굴에서 눈을 못 뗐었다.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눈빛은 덤.

그런데 언젠가부터 데이트 도중 휴대전화나 시계에 자꾸 눈이 가있는 그를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