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한 마음에 불을 지르는 커플 친구들의 짜증나는 행동들
싱숭생숭한 마음에 불을 지르는 커플 친구들의 짜증나는 행동들
2024-07-04 뉴스톡
따뜻한 봄기운 때문인지 친구들로부터 애인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친구로서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를 축하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가끔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연애를 시작하면서 혹시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밉상 친구로 찍히지 않았는지 살펴보자.
1. "나 남친 생겼어!"
몇개월 간 연락 없다가 남자친구가 생기자 부리나케 카톡 보내는 밉상 친구.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친에게 고백을 받은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은 너무 얄밉다.
2. "연애하니까 좋다. 너도 빨리 연애해~"
소개팅을 시켜줄 것도 아니면서 만날 때마다 연애하라고 부추기는 오지랖 대장 친구.
계속해서 모태솔로 친구를 언급하며 연애를 권하는 친구에게 "니 연애에나 신경써"라고 말해주고 싶다.
3. "이거 남친이 사준거야"
남자친구의 성격이 얼마나 좋은지,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쉴 새 없이 남자친구의 자랑만 늘어놓는 팔불출 친구.
"이거 누가 사준거야? 남친이 사준거야?"라는 말이 꼭 듣고 싶은 듯한 제스처는 괜히 보고도 모르는 척 하게 된다.
4. "남자친구가 보자고 해서 우린 다음에 봐야할 것 같아"
남자친구가 보자고 했다며 매번 약속을 파투 내는 친구.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하는 자신을 이해해줄 것을 당연시하는 친구에게 섭섭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