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뒤에 여러 겹의 검은색 튼 살이 보인다면 당뇨병 초기 증상일수도

목 뒤에 여러 겹의 검은색 튼 살이 보인다면 당뇨병 초기 증상일수도

2024-07-15     뉴스톡

지금 집에 있다면 거울 앞에 서서 몸을 돌려 목 뒷부분을 확인해보자. 혹시 여러 겹으로 된 검은색 튼 살이 있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걸리지 않았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건강 전문 매체 보덤테라피는 목 뒤에 검은 튼 살이 생기는 증상을 보이는 '흑색가시세포증'이 당뇨병의 초기 증상이라고 전했다.

흑색가시세포증은 과색소침착(Hyperpigmentation)과 벨벳 모양의 두꺼워진 판이 대칭적으로 신체 일부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목 뒤와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과 같이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발생한다.

매체에 따르면 이 흑색가시세포증이 몸 곳곳에 발견된다면 당뇨병이나 각종 성인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징후는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특히 성인형 당뇨병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많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