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라남도 지역에서 주로 먹는다는 우뭇가사리 콩국
경상북도, 전라남도 지역에서 주로 먹는다는 우뭇가사리 콩국
2024-07-17 뉴스톡
찌는 듯한 무더위에 온몸이 축축 늘어지는 요즘 같은 날이면 꼭 오이 냉국, 빙수, 냉면 등 시원한 여름 별미들이 생각나곤 한다.
그런데 여기 일부 지역 사람들 외에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을 특별한 여름 음식 하나가 있다.
'우뭇가사리 콩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뭇가사리 콩국'의 먹음직스러운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뭇가사리 콩국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원한 콩국에 투명한 우뭇가사리 묵이 가득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우뭇가사리는 바다에서 사는 해조류로 이를 물과 함께 끓여 틀에 굳히면 우뭇가사리 묵이 된다.
얼음을 동동 띄운 콩국에 이를 퐁당 빠뜨려 먹으면 사진과 같은 우뭇가사리 콩국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