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과육과 무른 육질이 특징인 '백도 복숭아'
하얀 과육과 무른 육질이 특징인 '백도 복숭아'
2024-07-19 뉴스톡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향기를 자랑하는 백도 복숭아를 소개한다.
최근 각종 SNS에는 '백도 복숭아'라는 해시태그로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도 복숭아는 다른 복숭아보다 더 속이 뽀얗고 하얘 백도(白桃)라고 불린다.
수박, 자두 등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과일로도 알려져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얀 과육이다. 육질이 무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한입 베어 물면 과육과 함께 과즙이 줄줄 흘러내린다. 갈증 날 때 먹기 안성맞춤이다.
겉에는 보송보송한 잔털이 나 있다. 복숭아를 집었을 때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진다면 백도 복숭아다.
맛은 신맛 없이 달콤함 그 자체다. 복숭아의 새콤한 맛보다는 단맛이 훨씬 강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특히 더운 여름에 나기 때문에 최고의 당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