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사랑하는 커플도 갈라놓을 수 있는 '성향 차이'
죽도록 사랑하는 커플도 갈라놓을 수 있는 '성향 차이
2024-07-22 뉴스톡
모든 연인이 영원히 사랑하자는 약속을 건네지만, 생각보다 연인 관계를 오랜 기간 지속하는 건 사랑만으로는 힘들다.
너와 내가 좋아서 시작한 우리의 연애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여기엔 '성향'이나 '기질'의 차이가 반영될 수 있다.
이는 상대방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감정상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개인이 가진 성격상의 차이라는 말이다.
-화해 패턴이 다른 커플
연인들 사이에서 '싸움'이라는 광경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 중 하나다. 그런데 싸운 뒤 화해를 주고받는 패턴이 다르면 생각보다 싸움의 파장이 오래간다.
커플 중 한명은 싸운 뒤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 화를 풀고 마음을 가라앉힌 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반면 나머지 상대방이 '지금'에 집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싸움을 멈출 생각이 없다. 지금 당장 화해를 하든 합의점을 찾든 결말이 필요하다.
-'고민'에 반응하는 태도가 다른 커플
회사에선 '원더우먼'으로 통하는 여성일지라도 남자친구 앞에만 서면 한없이 앙탈을 부리고 싶은 게 여자다. 여성들은 힘들었던 오늘 하루를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에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쏟아내곤 한다. 이때, 여성이 원하는 건 공감과 위로다. "수고했어"라는 응원의 한마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