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을 뽑아 만들어낸 신품종 과일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을 뽑아 만들어낸 신품종 과일
2024-07-28 뉴스톡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 과일 자두와 살구가 만나 특별한 과일이 탄생했다.
말만 들어도 군침이 고이는 이 과일의 이름은 바로 '플럼코트'다.
플럼코트는 이름 그대로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을 모아 육성한 신품종 과일이다.
특히 비율에 따라 맛과 이름이 달라지는데, 자두와 살구의 비율을 각각 75:25로 혼합하면 '플루오트(Pluot)'가 되고 이와 반대로 자두와 살구의 비율을 25:75로 섞으면 '아프리움(Aprium)'이 된다.
비주얼만 봤을 때는 천도복숭아와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와는 달리 살구처럼 과피에 미세한 털이 나 있다. 플럼코트는 새콤한 자두의 맛과 달콤한 살구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플럼코트에서 자두와 살구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게다가 조금 더 맛을 보완해 기존의 살구와 자두보다 당도는 높고 신맛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