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비빔밥 위에 "간장vs케첩" 당신의 선택은?
계란비빔밥 위에 "간장vs케첩" 당신의 선택은?
2024-07-30 뉴스톡
간단한 조리만으로 '환상'적인 맛을 선사하는 식품이 있다. 정답은 만능재료 '계란'이다.
삶아 먹어도 되고 찜으로 먹어도 좋지만, 그중에서도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는 '계란프라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흰밥과 최강의 조화를 이루는 음식이다.
큰 노력도 필요 없다. 흰밥 위에 계란프라이를 올린 뒤 비벼주기만 하면 맛있는 '계란비빔밥'이 완성돼 자취생들의 소울푸드로 불린다.
그런데 여기에는 사소한 듯 보이지만 아주 큰 취향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계란비빔밥 위에 소스로 간장을 뿌릴 것이냐 케첩을 뿌릴 것이냐 하는 문제다.
이는 소스 하나만으로 맛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음식 인생 최대의 난제(?)가 될 수 있다. 간장계란밥은 계란프라이 위에 간장과 참기름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감돌아 대중적으로 인기가 좋다.
톡 터지는 노른자와 참기름이 만나 코를 찌르는 풍미가 이어진다. 반면 케첩계란밥은 살포시 자리 잡은 계란프라이 위로 케첩을 '쭈욱' 짜내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