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혼자 '웃음' 터져나오는 사람은 '이 병' 의심해야 한다
뜬금없이 혼자 '웃음' 터져나오는 사람은 '이 병' 의심해야 한다
2024-07-30 뉴스톡
진지해야 할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진 경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큼 흔한 경험일 것이다.
가령 엄마에게 야단을 맞다가 웃음이 튀어나온다던지, 여자친구와 싸우다 실소가 터져 나오는 상황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야속하게도 한번 터지기 시작한 웃음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커져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상황을 마냥 해프닝으로 넘기기에는 다소 상황이 복잡한 경우도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을 살펴보면 해당 증상이 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쉽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모두가 눈물을 흘리고 애도를 표하는 장례식장에서 자신도 모르게 웃어버린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주위에서 큰 비난을 받았고,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감정실금(Emotional Incontinence)' 증상을 앓고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