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엄마
11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엄마
2024-08-01 뉴스톡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4~5살 차이는 기본, 띠동갑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커플들이 많다.
그렇지만 사실 부모님 세대 때만 해도 이 정도의 나이 차는 꿈도 꾸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의 어른들은 "너 나이 마흔이면 남자는 영감이 되는데 무슨 결혼이냐!", "어린 여자애가 너 돈 보고 결혼하는 거지 뭐 때문에 하겠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심히 반대했다.
이후 TV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가 발달하면서 세대 간의 거리도 좁혀지게 됐고 개방적으로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고정관념도 변화해갔다.
이를 반영하듯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소유진-백종원 부부, 아내 17살 차이가 나는 미나-류필립 부부, 12살 차이의 나혜미-에릭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연예인들과는 달리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들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는 듯하다.
최근에도 커플의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A(23) 씨는 지난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카페에서 남자친구 B씨를 만났다. B씨는 A씨가 마음에 든다며 연락처를 물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