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을 맞은 유쾌한 친구
2020-04-01 뉴스톡
거짓말이 유일하게 허용되는 4월 1일 사람들은 저마다 친한 사람들을 골려주기 위해 장난을 준비합니다.
이런 만우절 장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난이라며 푼 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웃긴대학
4월 1일에 자신이 난치병에 걸렸다고 삭발을 하고 등교를 한 친구, 하지만 머리를 밀었다는 것은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정말 큰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이를 믿었다고 합니다. 이후 선생님이 머리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자 만우절 장난이라고 말해 친구들을 뒤집어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친구가 잊혀지고 나중에 친구의 어머니를 만나 친구의 근황을 물어보자 난치병으로 세상을 뜬 지 몇년 됐다고 말해 누리꾼의 가슴을 적셨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도 저렇게 큰 병인지 모르지 않았을까" "엄마도 만우절 장난 친거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