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몰] 모동숲, 노는 것 못하는 한국인에 누리꾼들 폭소"힐링하랬더니 입시미술?" 

2020-09-14     뉴스톡

[소프라노 몰] 모동숲, 노는 것 못하는 한국인에 누리꾼들 폭소"힐링하랬더니 입시미술?" 

누리꾼들 사이에서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화제다.

이유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는 ‘힐링하랬더니 동물의 숲에서 입시 미술 학원 만들어 유저들 미대 준비시키는 한국인’,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하기로 유명한 한국인 유저들’, ‘하루 만에 너굴 빚 갚기 성공한 한국인’ 등이라는 제목의 캡쳐본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들은.. 노는 것을 모르는 종족?”, “진짜 힐링하랬더니 뭐든 전투적이다”, “한국인 종특 달고나커피 계란말이부터.. 대단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국내 최고 게임 전문 쇼핑몰 ‘소프라노몰’이 화제다. 현재 소프라노몰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도물의 숲 에디션 관련 제품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의 숲은 기존에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던 게임이다. 2001년 4월 닌텐도64를 기반으로 한 ‘동물의 숲’을 시작으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등 10가지 시리즈가 출시됐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이 장기화하는 것이 하나의 요인으로 거론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 안에서만 활동하는 시간이 늘면서 나타나는 우울증인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은 가운데 동물의 숲에서 소일거리를 하며 소소한 ‘힐링’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직장인 나모(30)씨는 “최근 일주일이나 휴가를 냈지만 코로나19 걱정에 여행을 떠날 수 없었다. 그래도 동물의 숲이라는 나름의 대체재를 찾아 힐링하게 돼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1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동숲 게임을 테마로 디자인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36만원)은 출시 당일 마트에서 모두 팔렸다. 게임 소프트웨어만 판매하는 패키지 게임도 지난 27일 매진되면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