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간 남자친구가 영상통화를 거절하자 의심하는 여성의 사연
여행 간 남자친구가 영상통화를 거절하자 의심하는 여성의 사연
2024-08-13 뉴스톡
흔히들 여자의 '촉'은 정말 무섭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촉이 대부분 맞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를 여행에 보낸 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남자친구가 동성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흔쾌히 갔다 오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행 간 날 밤에 시작됐다.A씨가 남친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은 것이다. 그로부터 30분 즈음 더 지났을까 남친에게 메시지가 왔다.
카톡을 본 A씨는 곧바로 영상통화를 다시 걸었다. 하지만 남친은 이번에는 아예 전화를 거절했다. 이어 "우리들끼리 있어서 속옷만 입고 있는 애도 있어. 그래서 영상통화는 좀 그렇네"라고 메시지가 왔다.
A씨가 "그럼 잠들기 전에 통화라도 하자"고 답장하자, 그제야 전화가 왔다. 그런데 바람 소리와 차량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게 밖에 나와 전화하는 듯했다. A씨는 누리꾼들에게 "느낌이 쎄하다"면서 "바람을 피운 것이거나 헌팅을 한 것 같아서 찝찝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